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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소식/알서포트 언론보도

금융권 상시 재택근무 시행에 알서포트 '리모트뷰' 주목

코로나 재 확산과 함께 내년부터 금융권에서도 상시 재택근무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국내 원격접속 솔루션 전문업체인 알서포트가 금융권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원격접속 프로그램인 '리모트뷰'가 당국의 금융권 재택근무 보안요건에 부합하는 유력 솔루션이어서다.

리모트뷰는 일본 금융권에 도입돼 적잖은 레퍼런스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금융권에 따르면, 내년 1월 1일부터 전자금융감독규정 시행세칙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금융회사들도 일부 전사시스템 개발 및 유지보수 업무 부서를 제외하곤 상시 재택근무가 가능해진다.


금융권은 2011년 농협에서 벌어진 전산사고와 이후 반복된 신용카드사 정보유출로 인해 12월부터 통신회선을

업무용(내부망)과 인터넷용(외부망)으로 분리해 운영토록 했다. 엄격한 망분리 규제로 인해 직원들이 회사 밖에서는

전산망에 접속할 수 없었다. 그러다 지난 2월 코로나19 확산으로 금융사 역시 재택근무가 불가피해지자 당국은

한시적으로 원격접속을 허용하고 책임을 묻지 않는 '비조치의견서'를 냈다.


이후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망분리 규제를 손봐 일정 보안요건을 전체로 원격접속을 허용한 것이다.

시행세칙에 따르면 당국은 재택근무 방식으로 크게 직접과 간접접속을 허용하는데, 직접접속의 경우 사내 보안체계를

그대로 적용한 PC를 추가지급해야해 비용부담이 크고 도난이나 해킹에 대비한 각종 암호화를 요구해 현실적으로 

간접접속 방식이 더 주목받는 상황이다. 간접접속의 경우 가상화데스크톱(VDI) 구축과 원격접속 프로그램 등 

2가지 방식을 허용했는데 알서포트의 리모트뷰는 원격접속 프로그램 부분의 대표주자 중 하나다.





리모트뷰는 집에 있는 PC에서 사무실 PC에 접속해 개인이 사용하던 프로그램이나 파일을 그대로 쓸 수 있다는게 최대 장점이다.집에서 일하지만 사내망에 위치한 업무용 PC로 평소와 똑같이 사내 서버 접속이 가능한 것이다. 단 파일 업로드나 다운로드는 보안상 금지된다. 알서포트 측은 "금융당국의 재택근무시 정보보호 통제 방침에서 요구하는 이중인증 같은 각종 보안조치나 각종 기술적 조치를 모두 수용한다"면서 "집과 사무실 PC간 운영체제와 무관하고 VDI처럼 대형서버나 솔루션 구축도 필요없어 경제적인 망분리 대응 소프트웨어"라고 회사는 강조했다





앞서 리포트뷰는 2018년부터 시장조사업체 IDC의 원격제어 솔루션분야 아시아 1위와 글로벌 5위 자리를 지켜온 검증된 제품이다.각종 키오스크나 무인개표기, ATM(자동입출금기) 등 장비 고장이나 장애, 상태확인, 전원관리를 위해 2004년 처음 개발됐다.그런데 올들어 코로나 사태 이후 재택근무용 솔루션으로 활용법이 부각되면서 국내외 기업과 금융기관에서 대거 도입에 나서고 있다.실제 리모트뷰는 올해 3분기까지 매출이 지난해 69억원의 3배 가량인195억원으로 불어났다.


해외에서도 주목받고있는데, 일본의 경우 대형 손해보험사인 손보재팬(Sompo Japan)이 올해 재택근무 전환을 위해 '리모트뷰'를 도입했다.이 회사는 앞서 VDI를 구축해 영업부서 중심으로 사용하며 회계나 인사 등 민감 부서에서는 편의성이 높은 리모트뷰를 적용했다.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리모트뷰는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을 뿐 아니라 국내외 유수의 금융기관에 도입될 만큼 신뢰도가 높다"면서 "다양한 레퍼런스 구축 노하우와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서비스 안정화로 금융권 재택근무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머니투데이 조성훈기자 search@mt.co.kr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12181812521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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