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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제품 이야기/리모트미팅

리모트미팅이 랜섬웨어 대응을 위한 민관 협업을 응원합니다! (랜섬웨어 대응 온라인 좌담회)

지난 8월 19일, 전자신문이 정보보호 분야 산·학·연·관 전문가와 함께 '랜섬웨어 대응 온라인 좌담회'를 개최했는데요,

안전한 화상회의 서비스 '리모트미팅'도 이날 행사에 함께 했습니다.

전자신문 주최 '랜섬웨어 대응 좌담회' 현장 (*출처: 전자신문)

 

대표 화상회의 서비스 '리모트미팅'은 이렇게 사이버 보안을 위한 활동을 응원하는 것뿐만 아니라

더 안전한 화상회의를 위해 여러가지 보안 관리 기능을 탑재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딱 두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회의 참여자의 IP를 등록, 제한함으로써 인가된 사용자만 화상회의 참석이 가능하도록 통제할 수 있습니다.

VPN IP 대역을 등록하거나 재택근무 임직원의 IP를 등록할 수 있답니다.

두 번째는 바로 '사회자 모드' 기능인데요,

최근 지속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화상회의 무단 침입이나 악의적인 컨텐츠 투척 등 이른바 '줌바밍(Zoom-bombing)'을 방지하는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사회자 모드' 기능을 이용해 화상회의 개최자(운영자)가 참여자의 마이크나 카메라 제어, 강제 퇴장, 문서 공유 및 화면 공유 제한 등 다양한 강제 제어를 할 수 있게 해기 때문입니다.

화상회의 무단 침입 등을 방지하는데 유용한 '사회자 모드' 기능

 

앞으로도 알서포트와 리모트미팅은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안전한 온라인 환경 마련을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입니다!

참, 랜섬웨어 피해 예방을 위한 전문가들의 조언과 지속적인 대응 전략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전자신문 기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 기사 보기]

[랜섬웨어 대응 좌담회]정부, 'C-TAS 2.0'으로 정보공유 강화…범죄자는 끝까지 추적

https://www.etnews.com/20210823000205

 

[랜섬웨어 대응 좌담회]정부, 'C-TAS 2.0'으로 정보공유 강화…범죄자는 끝까지 추적

랜섬웨어가 범죄 생태계를 조성한다. 기업과 개인 민감정보를 볼모로 수익성을 늘린다. 정보보호에 취약한 중소기업과 일반 개인을 중심으로 피해가 커진다. 정부는 랜섬웨어 피해 예방을 위해 보안업계와 정보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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