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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경제2

나의 꿈은 순간이동-고객이 요청하면 순식간에 이동했으면 좋겠습니다. 서형수 대표가 생각하는 성공과 시작을 위한 준비 나의 꿈은 순간이동-고객이 요청하면 순식간에 이동했으면 좋겠습니다. 서형수 대표는 하우리(㈜(하늘아래 우리가 있다, 대표:김희천, 서울 종로구 충신동, 이하 하우리)에서 원격지원 개발을 구상하게 되었다. 하우리 연구소장으로 근무시 바이러스의 감염과 그 피해로 고객의 지원요청이 접수되면 고객지원팀은 전화통화 이후 고객사를 직접 방문한다. 바이러스의 패턴, 침입경로 등을 파악해 문제점에 대해서 해결하고 치료를 순조롭게 완료했다. 하지만, 특정 바이러스가 광범위하게 퍼지게 되면, 고객사의 문의는 폭주하게 된다. 요청사항에 접수량은 폭주하고, 해당업체를 가지도 못하기 때문에 치료가 늦어지게 된다. 고객지원팀 외에 전 직원이 고객사를 방문한다 하더라도 단기간 내에는.. 2011. 8. 21.
서형수대표,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청와대 간담회 참석 안녕하세요? 원격 솔루션 전문기업 알서포트입니다. 1월 2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중소기업인들과의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강한 중소기업,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드는 글로벌 챔피언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국내 굴지의 중소기업인들을 초대하였습니다. 이 자리에 우수한 해외 수출실적으로 국가 대외무역향상에 기여한 알서포트 서형수대표가 참석하였습니다.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간담회 자리인 만큼 공개형식으로 이루어졌고, 참석한 중소기업인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전달하고 공유하는 열린 대화의 장이였습니다. 다함께 오찬을 마친 후, 이 대통령은 “중소기업이 성공하고 그 성공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더 많은 젊은이들이 일하게 되고 나라가 융성해지는 그런 선순환 과정에서 여러분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 2011. 8.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