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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타임스] 알서포트 "올 매출 절반 일본서 올려 내년 재택근무 솔루션 성장의 해로" [송혜리 기자][디지털 타임스] ◇ 인터뷰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 "올해는 일본 환율도, 국내 업계 상황도 알서포트에 유리했습니다. 올 매출은 지난해(185억원)보다 소폭 성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19일 서울 방이동 알서포트 본사에서 만난 서형수 대표(사진)는 올해 사업에 대해 이같이 소회했다. 서 대표는 "올 매출 중 50%가 일본에서 벌어들인 것"이라며 "시스코 등 외국공룡 업체와의 경쟁에서도 일본 원격제어솔루션분야 1위를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 알서포트는 설립 이듬해인 2002년부터 일본 샌텍과 판매 총판계약을 체결하며 일본땅에 첫발을 디뎠다. 현재 일본 원격제어 솔루션인 '리모트 콜'을 앞세워 도시바, 후지쯔 등을 고객사로 확보했다. 서 대표는 내년 일본시장 매출성장도 낙관하고 있다. 오는 2.. 2016. 12. 21.
[뉴스핌]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 "원격제어+게임플랫폼 두 마리 토끼 잡겠다" [뉴스핌=백현지 기자] "PC에서 모바일 서비스로 영역을 확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소비자간거래(B2C)시장에도 진출하게 됐다. 유튜브 등에 올라가는 영상이 매일 100만개 이상 모비즌을 통해 만들어지고 있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이사는 지난 3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기업간거래(B2B) 뿐 아니라 기업과 소비자간거래(B2C)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 시작은 모바일 원격제어 및 녹화 애플리케이션 모비즌이다. 사용자가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면서 본인의 육성까지 녹음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져 개인방송 운영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미 모비즌은 3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으며 월간액티브유저(MAU)가 600만명이 넘는다. 모비즌을 통해 녹화한 영상은 게임소셜전문 플랫폼 '게임덕'을 .. 2016. 11. 9.
리모트콜 홍보 영상 촬영 현장 안녕하세요, 알서포트입니다.지난 5월 24일 알서포트 본사에서 리모트콜 홍보 영상을 촬영했습니다. 아침부터 분주하게 촬영 준비를 했는데요.임직원들의 배려로 11층 회의실을 촬영 스텝 대기실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리모트콜 홍보 영상에서 다룰 내용은 제품이 만들어진 계기, 그리고 특징과 장점입니다.촬영은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했는데요.서형수 대표님과 김택중 연구개발본부 본부장님이 출연하였습니다. 빡빡한 일정이었는데도 두분 모두 리모트콜 홍보 영상에 출연하여 많은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캐쥬얼한 차림의 대표님! 리모트콜이 만들어진 계기, 우리 제품이 아시아 No.1이 될 수 있었던 이유, 리모트콜이 추구하는 가치와 미래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대표님과의 촬영을 마친 후, 김택중 본부장님 촬영을 진행.. 2016. 5. 31.
알서포트, 2016년도 4월 8일 장학수여식 안녕하세요. 알서포트입니다. 지난 3월 14일에 이어 4월 8일 금요일 2번째 “알서포트 장학수여식” 자리가 있었습니1다. 알서포트 서형수 대표님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상일 글로벌기술지원본부장장녀인 박소희 양에게 300만 원의 장학금과 알서포트 장학증서를 전달했습니다. 이처럼 알서포트는 자녀 학자금 및 장학금 지원과 같은 다양한 복리후생제도가 있습니다.알서포트는 임직원들의 몰입과 보람찬 직장 생활을 돕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알서포트가 제공하는 다양한 복리후생제도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알서포트 복리후생제도 자세히 보기 > 알서포트가 제공하는 다양한 복리후생제도를 소개해드리며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 4. 12.
[미디어잇]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 “이제부터 B2C 비즈니스에 나서겠다” [유진상 기자][미디어잇]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B2B 소프트웨어(SW) 기업이 B2C로 눈을 돌려야 할 때라고 강조하고 나섰다. 알서포트는 국내 대표적인 B2B SW 기업이다. 리모트뷰, 리모트콜 등 원격지원과 원격제어 SW로 전 세계 SW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01년부터 B2B SW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해 왔으며, 모든 매출은 B2B를 통해 얻었다. 글로벌 시장에 1만개의 기업 고객을 뒀고, 수출액은 8000만 달러에 이른다. 특히 수많은 기업이 알서포트의 고객으로 시작했다가 이제는 투자자로 돌아섰다. NTT도코모가 대표적이다. 일본의 NTT도코모는 1400만 달러를 알서포트에 투자했다. 알서포트가 B2B 기업으로서 충분히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는 이유다. 그런데 왜 알서포트는 B.. 2016. 4. 4.
알서포트, 2016년도 3월 14일 장학수여식 안녕하세요, 알서포트입니다. 지난 3월 14일 월요일 “알서포트 장학수여식” 자리가 있었습니다.이날 장학수여식은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2016년 대학입시 합격을 축하하는 자리였는데요. 알서포트 서형수 대표님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택중 연구개발본부장 장남인 김선웅 군에게 300만 원의 장학금과 알서포트 장학증서를 전달했습니다. 이처럼 알서포트는 자녀 학자금 및 장학금 지원과 같은 다양한 복리후생제도가 있는데요. 이러한 제도를 통하여 알서포트는 임직원들의 몰입과 보람찬 직장 생활을 돕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알서포트가 제공하는 다양한 복리후생제도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알서포트 복리후생제도 자세히 보기 > 알서포트가 제공하는 다양한 복리후생제도를 소개해드리며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2016. 3. 15.
[강연회] S/W 대가가 말하는 현행 비즈니스의 혁신전략 하이테크정보 주최로 다음과 같은 기술경영강연회가 개최됩니다.알서포트 서형수 대표님도 연사로 참여하셔서 알짜배기 노하우를 들려주실 예정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2016. 2. 29.
[블로터] [SW@CEO] 서형수 알서포트 “원격제어 찍고, 게임 SNS로” [이지영 기자][블로터닷넷] 서형수 대표는 지난 9월 자회사를 설립하고 모바일게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인 ‘게임덕’을 선보였다. 신동형 대표가 게임덕 수장으로 경영을 책임지고, 서형수 대표는 모기업 대표로 게임덕 개발을 지원하겠다고 나섰다. 게임덕은 사용자가 자신의 게임 플레이를 직접 녹화한 다음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다. 서형수 대표 표현을 빌리자면 게임 플레이 영상을 전문적으로 공유하는 페이스북이다. 현재 전세계 약 30만명이 게임덕을 이용중이다. 서 대표가 게임덕 같은 서비스를 꿈꾸게 된 배경에는 알서포트에서 개발한 ‘모비즌’ 도움이 크다. 모비즌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탑재된 스마트폰 화면을 PC로 불러와 스마트폰 안에 있는 모든 기능과 데이터를 관리하고 스마트폰 영상을 촬영할.. 2016. 1. 4.
알서포트, 2015년 인재육성형 중소기업 선정 안녕하세요. 알서포트입니다. 알서포트가 중소기업청이 뽑은 ‘2015년 인재육성형 중소기업’ 150개 기업 중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최근 ‘일하기 좋은 SW기업 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겹경사입니다.덕분에 올해를 기분 좋게 마무리 할 수 있겠네요. 인재육성형 중소기업이 무엇인지 알려드릴게요. 인재육성형 중소기업은 기술능력, 연구개발역량 등 전문적 지식과 기능을 지닌 우수인력을 채용하거나 교육훈련 투자 등을 통하여 인재를 모범적으로 육성하는 중소기업을 뜻합니다. 중소기업인력지원특별법에 의거, 중소기업청이 평가를 통해 지정한 기업입니다. 인재육성형 중소기업으로 지정되면 기업 홍보와 더불어 각종 지원 사업에서 혜택을 받을 .. 2015. 12. 30.
2015년도 알서포트가 일하기 좋은 SW기업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알서포트입니다.지난 12월 3일 알서포트가 수상을 했다는 기사가 나왔죠.무슨 상을 받았냐고요? ‘2015 일하기 좋은 SW기업’ 우수상을 받았답니다. 알서포트는 이 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답니다.그만큼 알서포트가 일하기 좋은 환경을 갖췄다는 뜻이겠지요? 알서포트 송의 부사장님께서 대표로 상을 받으셨습니다. 사진이 흔들렸네요.다음에는 잘 찍겠습니다.ㅠㅠ 15층 한쪽 벽면에 잘 보일 수 있도록 배치하였습니다.알서포트인으로서 굉장히 뿌듯합니다. 그렇다면 알서포트가 왜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뽑혔을까요?그것이 알고 싶다! 이유를 파헤쳐보겠습니다. 첫째, 직급 차등 없이 누구나 프로젝트를 리드할 수 있는 수평적 업무 환경둘째, 한 달에 한 번 누리는 조기 퇴근과 문화생활 지원 제도 ‘리프레시 데이’셋째,.. 2015. 12. 15.
나의 꿈은 순간이동-고객이 요청하면 순식간에 이동했으면 좋겠습니다. 서형수 대표가 생각하는 성공과 시작을 위한 준비 나의 꿈은 순간이동-고객이 요청하면 순식간에 이동했으면 좋겠습니다. 서형수 대표는 하우리(㈜(하늘아래 우리가 있다, 대표:김희천, 서울 종로구 충신동, 이하 하우리)에서 원격지원 개발을 구상하게 되었다. 하우리 연구소장으로 근무시 바이러스의 감염과 그 피해로 고객의 지원요청이 접수되면 고객지원팀은 전화통화 이후 고객사를 직접 방문한다. 바이러스의 패턴, 침입경로 등을 파악해 문제점에 대해서 해결하고 치료를 순조롭게 완료했다. 하지만, 특정 바이러스가 광범위하게 퍼지게 되면, 고객사의 문의는 폭주하게 된다. 요청사항에 접수량은 폭주하고, 해당업체를 가지도 못하기 때문에 치료가 늦어지게 된다. 고객지원팀 외에 전 직원이 고객사를 방문한다 하더라도 단기간 내에는.. 2011. 8. 21.
서형수대표,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청와대 간담회 참석 안녕하세요? 원격 솔루션 전문기업 알서포트입니다. 1월 2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중소기업인들과의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강한 중소기업,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드는 글로벌 챔피언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국내 굴지의 중소기업인들을 초대하였습니다. 이 자리에 우수한 해외 수출실적으로 국가 대외무역향상에 기여한 알서포트 서형수대표가 참석하였습니다.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간담회 자리인 만큼 공개형식으로 이루어졌고, 참석한 중소기업인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전달하고 공유하는 열린 대화의 장이였습니다. 다함께 오찬을 마친 후, 이 대통령은 “중소기업이 성공하고 그 성공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더 많은 젊은이들이 일하게 되고 나라가 융성해지는 그런 선순환 과정에서 여러분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 2011. 8.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