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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신 수출대륙 3중을 가다]<6> `중국굴기` 베이징 [김동석 기자][전자신문] ◇뼛속까지 중국화가 돼야 성공한다=중국 SW 시장은 산업 잠재력과 인력조달 용이성, 국내에서 검증된 기술력과 현지 전문인력 결합으로 국내 기업 진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국내 SW기업은 금융과 통신, ERP 분야 시스템통합(SI) 및 아웃소싱(OS) 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여기에 IT서비스와 통신이 컨버전스된 정보통신기술이 발전하면서 중국 내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형국이다. SW업계는 중국 시장이 거대 내수시장과 정부의 강력한 활성화 의지, 미국 SW를 보는 정서적 거부감 등으로 국내 기업이 진출하기에 최적의 조건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현지에 진출한 국내 SW기업 정서는 중국 SW시장이 그리 녹록지 않다고 진단한다. 김병욱 알서포트 베이징 법인장은 .. 2015. 11. 17.
Apple의 반격, 중국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25%를 달성하다.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점유율이 무섭게 올라가고 있습니다.작년 아이폰 6시리즈 출시 이후 애플의 시장점유율은 25%까지 올라갔으며, 이는 전년대비 8%이상 증가한 비율입니다. 중국 뿐만이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애플의 점유율은 전반적으로 상승한 결과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영국에서 무려 11%이상이 증가하기도 하였습니다. 보다 큰 화면을 바라던 수많은 애플팬들의 바램이 이루어져서일까요?아이폰에게 다시 한번 황금기가 찾아올지 지켜보는것도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2015. 3. 10.
[IT동아] 알서포트,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원플러스'와 파트너십 체결 원격지원 솔루션 전문기업 알서포트(대표 서형수, www.rsupport.com)가 중국 유명 스마트폰 제조사인 원플러스(OnePlus)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앞으로 프로젝트 관리, 연구 및 기술 개발, 마케팅 등 다양한 범위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알서포트는 원플러스에 스마트폰 원격상담 솔루션인 '리모트콜 모바일팩(RemoteCall mobile pack)' 확장 버전을 공급한다. 또한, 모바일 게임 녹화 기능이 탑재된 '모비즌(Mobizen)' 솔루션을 원플러스 제품에 선탑재하고 지속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원플러스 레이디 쒸(Lady Xu) 부사장은 "알서포트의 원격 상담 솔루션은 사용자가 상담원을 직접 대면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줘 현지에서 큰 반응을 일으켰다. 지난 6월.. 2014. 8. 5.
[SW 해외 진출 성공의 조건]<5·끝>성공과 실패 사례로 본 교훈 해외에서 성공적으로 사업을 펼치고 있는 소프트웨어(SW) 기업은 많지 않다. 하지만 몇몇 기업은 중국과 일본 등지에서 자리를 잡아 후발 기업들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대표적인 기업이 일본 원격지원 시장에서 70% 이상 점유율을 확보한 알서포트다. ◇알서포트, 골리앗보다 다윗 선택했다=알서포트는 설립 이듬해인 2002년 일본 산텍(santec)과 총판계약을 체결하면서 일본에 진출했다. 당시 일본 IT시장에서 한국 SW의 인지도는 매우 낮았다. 알서포트 역시 고객사 확보에 상당히 애를 먹었다. 고민하던 알서포트는 일본 시장에 맞는 판매 방식인 파트너사를 통한 간접판매를 선택했다. 여러 제품을 파는 큰 규모의 회사보다는 1인기업이라도 알서포트 제품만 취급하는 파트너를 골랐다. 이 파트너와 함께 제품을 연.. 2013. 3. 28.
KOTRA, 중국에서 ICT 로드쇼 개최 KOTRA, 중국에서 ICT 로드쇼 개최 지면일자 2011.09.21 P&T/EXPO COMM CHINA 2011 웹사이트(expocomm.com/china/) 중국에서 알서포트, 팅크웨어 등 국내 IT기업 35개사가 중국 기업들과 대규모 상담회를 가졌다. KOTRA(사장 홍석우)는 중국 베이징에서 국내 IT기업 35개사와 중국지역 IT 바이어 350개사가 참가하는 Korea ICT Roadshow China 2011(이하 ICT 로드쇼)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중 IT포럼과 전시상담회를 동시 개최해 한-중간 IT산업의 전략적 협력을 꾀함과 동시에 한국 IT수출의 최대고객인 중국에 우리의 우수 IT제품을 선보였다. 한-중 IT포럼은 KOTRA, 주중 주한 대사관, 중국공업화신식화.. 2011. 9.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