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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45

[지디넷] 창사 10년 알서포트 "5년내 500억 매출" [지디넷] 창사 10년 알서포트 "5년내 500억 매출" 지면일자 2011.11.07 원격지원솔루션업체 알서포트(대표 서형수)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난 4일 서울 올림픽 파크텔에서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실제 창립일은 6일이다. 회사 주력 제품은 원격지원 솔루션 ‘리모트콜’과 원격제어 솔루션 ‘리모트뷰’다. PC와 PC 또는 PC와 모바일 기기간의 원격지원을 가능하게 하는 제품들로 개인과 기업간 스마트워크 환경을 지원한다. 이날 서형수 대표는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간다'는 사업 이념을 제시하며 "5년 이내 매출 500억을 달성하고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겠다"고 선언했다. 행사장에 국내 본사, 일본, 중국, 미국 등 해외지사 직원과 국내외 협력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진행은 우수, 모.. 2011. 11. 8.
[전자신문]【기획/일본 대재앙】KT, 후이즈, 알서포트 등 기업들 맞춤형 후원행렬 이어져 【기획/일본 대재앙】KT, 후이즈, 알서포트 등 기업들 맞춤형 후원행렬 이어져 지면일자 2011.03.17 국내 기업들의 일본 지진 복구를 위한 후원 행렬이 계속됐다. 특히 각 기업들이 단순히 돈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자사 서비스를 통한 맞춤형 기부를 펼쳐 눈길을 끌다. KT는 일본 지진 관련 추가 요금할인과 119구조대 위성휴대전화 지원 등 피해복구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KT(대표 이석채)는 5월 말까지 ‘올레로밍 저팬에그’ 서비스 요금을 50%, 3월 말까지 001 국제전화 요금을 20% 할인하기로 했다. 또 일본에 파견된 구조단에 위성휴대전화를 지원한다. 이에 앞서 지난 11일부터 이달 말까지 일본 방문 고객들의 모든 로밍 메시지의 수신 및 발신 요금을 감면키로 했다. 이번 결정으로 일본 로밍 고.. 2011. 8. 3.
[전자신문] [기획/일본 대지진] SW 진출업체 무사 [전자신문] [기획/일본 대지진] SW 진출업체 무사 면일자 : 2011.03.14 일본에 진출해 있는 국내 소프트웨어(SW) 업체들의 피해는 다행히 미미한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한일IT경영협의회(KJIT) 등 관련 단체와 업계에 따르면 대다수 한국 SW업체들은 도쿄 및 인근 지역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파견 인력과 현지 채용인들이 집중 배치돼 있는 이들 서남부 지역은 진앙지인 동북부와 비교적 멀리 떨어져 있어 별다른 피해가 없었다는 분석이다. 도쿄 긴자에 현지 사무실을 운영 중인 김형곤 투비소프트 사장은 “노무라종합연구소나 히타치솔루션스 등 대부분의 사업장이 도쿄, 멀어야 오사카 등 서남부 지역에 몰려 있다”며 “별다른 피해 소식이 들어오고 있지 않아, 향후 추이 정도만 보고 받는 상태”라고 말했다.. 2011. 8. 3.
[매일경제] 스마트폰의 소프트웨어 이상 등의 고장이 원격으로 수리된다. [매일경제] 스마트폰의 소프트웨어 이상 등의 고장이 원격으로 수리된다. 지면일자 2011.02.1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 SK텔레콤 등은 원격지원 솔루션 업체 알서포트와 제휴해 원격 수리 서비스를 실시할 것으로 전해졌다. 알서포트의 `리모트콜 모바일팩(RemoteCall + mobile pack)` 솔루션이 설치된 스마트폰이면 원격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가 적용되는 운영체제(OS)는 안드로이드와 윈도 모바일, 윈도폰7, 심비안, 블랙베리 등이다. 현재 국내에서 원격 수리가 가능한 스마트폰은 국내에서 갤럭시S로, 출시 전 관련 솔루션이 설치돼 있다. 알서포트는 NTT도코모와도 제휴를 마치는 등 유럽 지역 통신사 및 제조사들과 제휴를 추진 중이다. 알서포트는 오는 14일 .. 2011. 8. 3.
[전자신문] SW 전문기업들 올해 실적 줄줄이 초과 달성 [전자신문] SW 전문기업들 올해 실적 줄줄이 초과 달성 지면일자 : 2010.12.20 주요 소프트웨어(SW) 기업들이 올 초 세운 목표를 줄줄이 초과 달성했다. 경쟁력 있는 특화 제품 주도권을 놓지 않은데다 해외시장 개척에도 적극적으로 나선 결과다. 기업들은 새해 목표를 상향조정하고, ‘국산 SW 르네상스’에 도전한다는 각오다. 19일 투비소프트·영림원소프트랩·포시에스·알서포트 등 주요 SW기업은 올해 주력 분야별로 국내시장에서 선두기업의 입지는 굳히며 연초 밝힌 매출 목표치를 잇달아 돌파할 전망이다. 해외 시장에서도 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된다. 올해 코스닥에 상장한 투비소프트(대표 김형곤)는 올해 금융권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50여개 고객사를 확보하며 리치인터넷애플리케이션(RIA) 선두기업으로 완전.. 2011. 8. 3.
[데일리그리드] 알서포트 서형수 사장 “100년 가는 기업 만들 터” [데일리그리드] 알서포트 서형수 사장 “100년 가는 기업 만들 터” 지면일자: 2010.12.04 창사 이래 첫100억 매출 돌파…해외 사업에 자원 집중 알서포트는 국내선 몇 안 되게 소프트웨어를 수출하는 소중한 대한민국IT기업이다. 물론 이 회사 외에도 몇몇 소프트웨어 수출 기업이 존재하나 매출규모가 적어 이들의 해외 매출액은 대개100만 달러 미만이다. 알서포트는 올해만도400만 달러를 해외 매출로 끊을 예정이니, 규모 면에선 단연 돋보인다. 이 회사가 이처럼 해외 비즈니스에서 큰 성공을 거둔 까닭은 최고의 제품을 만들면 그것이 해외서도 반드시 통할 것이란 믿음을 가꿔왔기 때문이다. “알서포트는 설립 초기부터 해외에서 통하는 제품을 만들자는 생각으로 제품의 비교우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최고.. 2011. 8. 3.
[데일리그리드] 특별인터뷰 - 알서포트 서형수 사장 “해외시장 공략 박차 [데일리그리드] 특별인터뷰 - 알서포트 서형수 사장 “해외시장 공략 박차 지면일자 2010.01.01 지난해 엔터프라이즈의 IT투자는 최악의 상황을 연출하고 말았다. 대규모 프로젝트가 실종된 탓에 IT서비스 업계는 물론이고, 솔루션 업체들 또한 심각한 타격을 받게 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간 성장률을 끌어 올리며 분전한 몇몇 기업들이 있으니, 이들은 대개 자사만의 특별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시장 지배력을 확대해 나간 벤더들이었다. 또한 고객 영역을 넓게 확보한 기업들, 그리니까 국내 말고도 해외에서 사업을 열심히 한 탓에 매출 구조가 매우 다양한 회사들이 극심한 불황기에도 성장을 유지했다. 이런 두 가지 영역에서 모두 실력을 갖춘 IT벤더 중 대표적인 곳을 몇 개 꼽으라고 요청을 받는다면, 업계를 잘.. 2011. 8. 2.
[전자신문] 경제위기 외풍에도 SW기업 '위풍당당' [전자신문] 경제위기 외풍에도 SW기업 '위풍당당' 지면일자 2009.12.29 글로벌 금융위기와 경기침체에도 국내 소프트웨어(SW) 기업들이 올해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등 내실을 다졌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더존비즈온·웹케시·알서포트·포시에스 등 주요 SW 기업들은 글로벌 금융위기로 기업들의 IT 설비투자가 크게 줄었으나 올해 예상치를 웃도는 매출을 올렸다.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R&D)과 영업망에 투자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새해에도 여세를 몰아 신제품 출시는 물론이고 해외 진출을 서두를 예정이어서 대약진이 예상된다.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지난 11월 주력 3사를 합병하며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합병 이슈로 전년 대비 매출 비교가 어렵지만 지난해 대비 25% 이.. 2011. 8. 2.
[디지털타임즈] 2009 하반기 히트상품 알서포트 `리모트콜` [디지털타임즈] 2009 하반기 히트상품 알서포트 `리모트콜` 업무처리 효율화 SW…아태지역 독보적 1위 ■ 2009 하반기 히트상품 소비자추천부문 - 원격지원솔루션 지면일자 2009.12.15 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올해 중국과 미국에 지사 설립을 성공적으로 마쳐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원격지원 부문 1위를 고수할 수 있게 됐고, 일본의 원격지원 솔루션 시장에서 71.2%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매출 400만 달러를 돌파하는 큰 행보를 그었다. 한국 소프트웨어 기업이 일본에서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이에 발 맞춰 국내와 일본에서 동시 출시한 기업형 원격제어 솔루션 `리모트뷰 서버 5.0'으로 일본시장의 반응이 더욱 빨라 내년 3월까지 솔루션 구축 체험 이벤트를 실시하고, 2010년.. 2011. 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