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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소식/알서포트 Hot!

'K-비대면 솔루션 페어'에서 시선 집중시킨 알서포트의 '비대면 서비스 삼총사'

9월 24일 전자신문이 주최한 온라인 세미나 'K-비대면 솔루션 페어'에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공급업체로 선정된 알서포트가 참가했습니다.

*자료 제공: 전자신문

이날 행사는 #비대면_서비스_바우처를 이용해 비대면 서비스를 도입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을 위해 대표적인 비대면 서비스를 소개하는 자리였는데요.

알서포트는 특히 코로나19로 재택근무를 도입하고 싶지만 어떤 서비스가 있는지, 어떻게 도입할 수 있는지 고민이 많은 중소기업을 위해 #알서포트_비대면_재택근무_서비스_삼총사를 소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 발표자로 나선 남양원 알서포트 글로벌 마케팅 본부장님은 재택근무를 도입한 기업의 임원, 관리자의 고민들과 재택근무를 하는 직원들이 경험하는 문제들을 실례로 들며 재택근무에 필요한 서비스를 알기 쉽게 설명했습니다.

▲ 온라인 세미나 생방송 3분 전, 마이크 착용 중인 남양원 알서포트 글로벌 마케팅 본부장님

 

▲드디어 On Air! 사회자의 소개 멘트에 스마일~ 스마일~ 유지 중인 남양원 본부장님입니다.

 

그나저나 알서포트의 #비대면_재택근무_서비스 삼총사가 누구냐구요?

첫째,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 없는 웹 기반 화상회의 서비스 '리모트미팅'

둘째, 집에서 회사 PC에 접속해 회사 업무 환경 그대로 작업할 수 있게 해주는 원격접속/제어 서비스 '리모트뷰'

셋째, 재택근무 중에 발생하는 시스템 문제를 원격에서 지원할 수 있게 해주는 '리모트콜'

알서포트의 비대면 재택근무 서비스를 적은 비용으로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기회인 #비대면_서비스_바우처_사업, 놓치지 않으실꺼죠?

IT 전문지 '전자신문'이 추천하는 알서포트의 비대면 재택근무 서비스 3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사 출처: 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00924000077#

[K-비대면(언택트) 솔루션 페어]알서포트, 영상회의·재택근무 솔루션으로 비대면 업무 지원

알서포트는 영상회의 솔루션 '리모트미팅(RemoteMeeting)'과 재택근무 환경 조성에 필요한 원격 접속제어 솔루션 '리모트뷰(RemoteView)'와 재택근무 문제 해결을 위한 원격지원 솔루션 '리모트콜(RemoteCall)'을 제공하고 있다.

이들 솔루션은 사용자(임직원) 관점에서 별도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웹 브라우저만으로 영상회의나 사내 PC 접속, 시스템 문제 해결을 지원한다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리모트미팅'은 직관적인 사용자경험( )을 제공해 별도 교육 없이 영상회의를 열고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영상회의 경험이 없거나 컴퓨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임직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고객사 관계자 등 외부인도 링크만 보내 쉽게 영상회의에 초대해 비대면 외부 미팅이 수월하다.

영상회의에서 자주 발생하는 발언 중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 화자 감지 기능을 적용했고 '인공지능(AI) 기록 기능'은 발표자를 자동으로 탐지해 발언 내용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해 기록해 준다. AI 기록 기능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를 지원한다.

'리모트뷰'는 외부에서 사무실 내부에 있는 PC에 연결해 사무실과 똑 같은 환경에서 업무를 할 수 있게 해준다. 웹 뷰어를 통해 어떤 PC에서든 쉽고 간편하게 사무실 내 PC에 연결할 수 있다.
회사 PC에만 설치된 프로그램이나 회사 그룹웨어를 이용할 때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도 장점이다. 외부에서 사내 PC 전원을 켤 수 있기 때문에 정전 등 갑작스런 문제가 발생해도 업무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다.

또 재택근무 중 업무 연속성을 저해하는 이유 중 하나는 사내 시스템 이상이나 재택근무자의 디바이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즉각적인 지원이 쉽지 않다는 점이다. '리모트콜'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다. 사용자가 '리모트콜'을 사용하면 현장에서 지원하는 것처럼 원격으로 쉽고 빠르게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다. 별도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임직원이 사용 중인 디바이스의 화면을 직접 보면서 문제 해결을 지원할 수 있다. 윈도, 맥OS 등 다양한 운용체계와 디바이스를 지원한다.


안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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