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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소식/알서포트 언론보도

[미디어잇] 글로벌로 눈 돌린 '토종 SW 기업' 날개 달았다



[유진상 기자][미디어잇]

국내 SW 기업들이 해외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좁은 한국 시장을 벗어나 해외로 눈을 돌리면서 불황의 늪을 벗어나고 있는 것이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SW시장 규모는 약 1조 1128억 달러 규모에 달한다. 이중 국내 SW 시장은 1.03%인 110억 달러에 불과하다. 이는 패키지SW와 IT서비스를 모두 합친 규모로 패키지SW만 놓고 보면 국내 시장은 더욱 초라하다. 올해 전 세계 패키지SW 시장 규모는 4380억 달러인데 반해 국내 시장은 39억 달러로 0.9% 수준이다. 


알서포트 역시 중국 시장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알서포트는 이미 30여 개의 국가에 자사의 SW를 수출하고 있으며, 아시아 시장 1위, 글로벌 5위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알서포트는 최근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과 협력관계를 돈독히 하면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 중국 스마트폰 업체인 원플러스와 계약한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화웨이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최근에는 중국 톱 스마트폰 제조사인 메이주와 ‘리모트콜 모바일팩’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알서포트는 레노보, 화웨이, 원플러스에 이어 메이주와 계약을 체결하며 중국 내 톱 스마트폰 제조사와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며 “이는 리모트콜 모바일팩이 글로벌뿐만 아니라 중국 내에서도 강력한 경쟁력을 갖춘 것이고 이를 바탕으로 중국 TOP 10 제조사 모두 알서포트 제품을 쓸 수 있도록 공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사 원문 링크>
http://www.it.co.kr/news/article.html?no=281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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