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알서포트 소식/알서포트 언론보도

[디지털타임스] 알서포트, 원격 지원ㆍ제어 시스템 표준화 `글로벌 선도`

                          [디지털타임스] 알서포트, 원격 지원ㆍ제어 시스템 표준화 `글로벌 선도`


지면일자 2011.10.27

 


■ 글로벌 SW 성공신화 만든다

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원격지원 원격제어 분야 아시아 1, 글로벌 5위의 국산 소프트웨어(SW) 개발기업이다. 알서포트는 세계 최초로 웹과 아이콘을 이용한 원격제어 시스템의 특허기술을 상용화한 이래 원격지원, 원격제어 기술의 세계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다. 또 전체 매출액의 45% 이상을 해외 수출을 통해 달성하며 해당 분야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글로벌 SW 기업이다.

알서포트는 끊임없는 신제품 개발과 제품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원격지원, 원격제어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리모트콜 모바일팩'은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하며 원격지원의 범위를 PC와 주변기기에서 각종 스마트 기기까지 넓혔다고 평가받고 있다. 리모트콜 모바일팩 통해 스마트폰, 스마트패드, 스마트TV 등의 사용자는 AS센터에 방문하지 않아도 스마트 기기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원격으로 빠르고 쉽게 해결할 수 있다. 리모트콜 모바일팩은 고객이 서비스를 신청하면 고객의 동의 하에 전문 서비스 상담원이 3G나 와이파이 등의 인터넷망을 통해 해당 기기에 원격으로 접속해 원격진단 및 수리를 가능하게 해준다.

 

올해 업그레이드된 `리모트뷰'는 원격제어 솔루션의 기본 기능에 안정성과 속도를 대폭 향상시키면서 최근 화두인 스마트워크 지원 기능을 강화했다. 또 관리자 기능이 대폭 강화돼 원거리 단말기를 윈격으로 제어하고 관리해야 하는 기업도 원격제어 솔루션을 통해 업무의 편리성을 높일 수 있도록 고려됐다.

 

알서포트는 최근 수년간 까다로운 일본 시장에서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으며, 스마트폰 시장의 폭발적 증가를 예측하고 2009년부터 스마트 기기를 기반으로 하는 상품을 개발해 현재 안드로이드 기반의 원격제어 분야에서는 전 세계 1위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내ㆍ외에서 다른 기업으로부터 기술 제휴 등에 대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알서포트는 회사의 중기 비전을 원격지원과 원격제어의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동아시아 시장에 두고 내년부터 더 활발한 글로벌 진출 전략을 펼칠 예정에 있다. 이를 위해 동아시아 브랜드 런칭쇼, 해외 파트너 발굴을 위한 국외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강동식 기자 dskang@dt.co.kr

기사원문보기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110270201136060000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