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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12 현장] 알서포트, PC 속으로 스마트폰을 넣었다! 알서포트(www.mobizen.com)는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obile World Congress 2012(MWC 2012)'에 참가해 PC로 스마트폰을 제어할 수 있는 '모비즌(Mobizen)'을 발표했다. 모비즌(mobizen)은 안드로이드 OS가 탑재된 스마트폰의 화면을 PC에서 그대로 보면서 스마트폰의 모든 기능과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스마트폰이 내 PC 안에 들어오는 것과 같은 효과로, 스마트폰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스마트폰과 PC의 연결 방법은 USB, 3G/LTE, Wi-Fi, 블루투스 등 다양한 형태를 통해 가능하며, 사용자의 환경에 맞는 방식을 통해 연결 후 마우스와 키보드.. 2012. 3. 1.
[MWC2012] 스마트폰, 하드웨어 넘어 ‘기능’ 경쟁 지구촌 모바일 기술 축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2‘가 2월2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2012년 현재 모바일 기술을 선도하는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참여해 신기술과 제품을 뽐냈습니다. 올해는 어떤 기술, 제품, 트렌드가 눈길을 끌까요? 원격제어 솔루션 전문업체 알서포트가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장에서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알서포트 동의를 얻어 지면에 소개합니다. 드디어 2012년 MWC의 첫날이 밝았습니다. 전시회장이 관람객에게 문을 연 지 채 2시간이 지나지 않았는데도 전시장은 벌써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MWC 전시장의 입장권은 가장 저렴한 일반권이 700유로, 우리돈으로 100만원에 이르지만, 모바일에 대한 전세계의 관심을 반영하듯 수많은 비즈니스맨들로 넘쳐나고 있.. 2012. 2. 28.
국내 중소기업들, MWC서 IT기술 세계에 선보인다 지면일자 2012.2.27 우리나라 IT 중소기업들이 27일부터 내달 1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2에 대거 참가해 국내 IT 기술을 세계에 선보인다. 27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 따르면, 한글과 컴퓨터, 알서포트, 올라웍스, 디지털아리아 등 모바일장비·솔루션 업체 15개사가 올해 MWC에 참가한다. 분야는 무선통신 전 분야, 모바일TV, 롱텀에볼루션(LTE), 기간통신사업(WiBro) 등 차세대 이동통신과 모바일 컴퓨팅 등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글과 컴퓨터가 처음으로 단독 부스를 마련해 세계 기업들에게 모바일 오피스 솔루션을 소개한다. 모바일 단말기에서 오피스 문서를 지원하는 어플리케이션인 '씽크프리 모바일'도.. 2012. 2. 27.
알서포트, TCL그룹과 손잡고 글로벌 시장 공략 지면일자 2012.1.16 ▲ 모바일기기 원격지원 솔루션 '리모트콜 모바일팩' 알서포트(대표 서형수 www.rsupport.com)는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글로벌 모바일 제조업체인 TCT 모바일 인터내셔널과 개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TCT 모바일 인터내셔널(TCT mobile international Ltd)은 중국 최대 가전업체인 TCL 커뮤니케이션 그룹의 모바일 제조업체다. 러시아와 미주 지역은 물론이고 유럽 및 중국, 동남아 등에서 휴대폰 생산 및 공급 업계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중국 지역에서는 ‘TLC’ 브랜드로, 미주지역과 유럽 등 해외 지역에서는 ‘알카텔 원터치(Alcatel Onetouch)’ 브랜드로 스마트폰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알서포트와 .. 2012. 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