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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소식/알서포트 언론보도672

알서포트, TCL그룹과 손잡고 글로벌 시장 공략 지면일자 2012.1.16 ▲ 모바일기기 원격지원 솔루션 '리모트콜 모바일팩' 알서포트(대표 서형수 www.rsupport.com)는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글로벌 모바일 제조업체인 TCT 모바일 인터내셔널과 개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TCT 모바일 인터내셔널(TCT mobile international Ltd)은 중국 최대 가전업체인 TCL 커뮤니케이션 그룹의 모바일 제조업체다. 러시아와 미주 지역은 물론이고 유럽 및 중국, 동남아 등에서 휴대폰 생산 및 공급 업계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중국 지역에서는 ‘TLC’ 브랜드로, 미주지역과 유럽 등 해외 지역에서는 ‘알카텔 원터치(Alcatel Onetouch)’ 브랜드로 스마트폰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알서포트와 .. 2012. 1. 17.
'2001 하이테크 어워드' 국방회관서 개최 지면일자 2011.12.30 하이테크어워드 심사위원회와 IT전문지 하이테크정보는 국방부 육군회관에서 ‘2011 하이테크 어워드’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하이테크 어워드’ 행사에선 경영·기술·수출·베스트솔루션·베스트파트너·모바일·정보통신설비·산학협동·중소기업혁신·정보산업진흥·특별공로 등 총 11개 부문에 대한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하이테크 어워드는 지난 96년 3월 제정돼,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국내 IT산업 각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활동과 업적을 남긴 인물이나 업체를 선정해 노고를 치하하고 의욕을 고취하자는 취지로 시행되고 있다. 이번 대상수상자는 △경영부문 오브젠 박경만 사장 △기술부문 워터월시스템즈 이종성 사장 △수출부문 알서포트 서형수 사장 △베스트솔루션부문 바넷정보기.. 2011. 12. 30.
알서포트 '리모트콜 모바일팩' 적용, 서비스 소외지역까지 실시간 문제 해결 지면일자 2011.12.29 [Challenge] 스마트 기기 사용자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LG전자는 스마트 제품의 특성에 맞는 고객 서비스 체제를 갖출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이 회사는 2010년 3월,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시장에 시간과 공간이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스마트서비스’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스마트 시대 이전에 출시된 제품은 하드웨어 중심이어서, 고객은 출고 당시부터 제품에 고정된 기능만 사용할 수 있었다. 고객 서비스 역시 고정 기능만 지원하면 됐다. 그러나 스마트 기기가 확산되면서 상황은 역전됐다. 사용자들에게 애플리케이션의 선택권에 생기면서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사용자들의 선호가 바뀌게 된다. 이 때문에 LG전자로선 고객들이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사용하면서 .. 2011. 12. 30.
동반성장 현장을 가다, 코트라 도쿄 IT지원센터 동반성장 현장을 가다, 코트라 도쿄 IT지원센터 지면일자 2011.12.28 도쿄 가스미가세키 지역의 신가스미가세키 빌딩 16층에 있는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도쿄 IT 지원센터. 센터 내 회의실에 들어서면 북쪽으로 왕궁 등 주요 건물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숲으로 둘러싸인 일 왕궁 사각형 유리 건물의 총리 관저, 첨탑처럼 우뚝 선 갈색 돌 건물의 의회, 각종 정부 부처 건물들. 일본 정치•경제의 중심지 나가다초 지역이 반경 1㎞ 내에 들어온다. 850㎡(257평) 규모의 IT 지원센터에는 IT 분야 우리 중소기업 17개사가 입주해 있다. 53㎡(16평)와 33㎡(10평) 사무실 19곳 가운데 17곳을 국내 IT 업체 직원 50여명이 사용하고 있다. 이곳에 입주해 활동 중인 온더아이티(OnTheIT).. 2011. 12. 28.
올 첫 100억 돌파 SW 기업 분석해 보니…'신규' 솔루션이 대박 지면일자 2011.12.25 경기 불황 속에서도 국내 소프트웨어(SW) 업계가 발군의 실력을 과시, '100억 클럽' 대열해 속속 가세하고 있다. 이들 기업의 대부분은 설립 10년을 전후로 매출 100억원 돌파의 꿈을 이룬 것이 특징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알서포트, 엔키아, 엑셈, 제니퍼소프트 등이 올해 매출 100억원을 처음 돌파했다. 지티원, 화이트정보통신 등도 올해 100억원 고지를 향해 막판 뒷심을 발휘하고 있어 100억원 달성기업 수는 최다 6개로 늘어날 전망이다. 외산 솔루션이 독식하고 있는 국내 SW 업계에선 100억원 매출이 상징적인 의미를 가진다. 부가가치 측면에서는 제조산업에 비해 10배의 가치를 지닌다. 또 라이선스 매출 기준으로 100억원대에 도달한 것은 안정적인 성장의 기반을.. 2011. 12. 26.
SW기업 10곳 대외인지도 제고 지원 지면일자 2011.12.19 ▲가트너 애널리스트가 SW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제고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벤더 트레이닝을 진행하고 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정경원)은 IT시장조사기업인 가트너를 통해 국내 10개 소프트웨어(SW) 기업에 대한 2차 벤더 브리핑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벤더 브리핑은 지식경제부의 2011년 SW 육성대책의 일환인 `SW 수출 경쟁력 확보 및 해외 진출을 위한 SW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제고 지원사업'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각 기업들은 자사의 사업전략,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가트너 애널리스트에게 제공하고 소개해 기업 자체의 대외 인지도 및 해외 마케팅 접근성 등에 대한 객관적인 확인을 받는다. 7월 이후 현재까지 10개 기.. 2011. 12. 20.
해외서 1등하는 한국 중소 SW 늘어난다 지면일자 2011.12.18 ▲ 알서포트 홈페이지 해외 시장에서 당당히 1위를 달리는 한국 중소 소프트웨어(SW)업체가 늘고 있다. 초기부터 꾸준한 현지화로 점유율을 확대했고, 다국적 IT기업과 경쟁에서도 당당히 기술로 맞서 이겼다. 데이터베이스(DB) 보안SW업체인 웨어밸리는 일본·대만 시장, 원격지원솔루션업체 알서포트는 일본, DB관리시스템(DBMS)업체 알티베이스는 중국 인메모리 DBMS 시장에서 점유율 수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시장 초기에 뛰어들었으며, 다국적기업 공세에도 점유율을 잃지 않았다는 것이다. 다국적기업이 시장을 점유하면 지배적사업자로 오르기 힘들지만 초기에 진출하면 우리 중소업체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한국 SW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활용.. 2011. 12. 20.
한국 기업, 대한해협을 건너다 한국 기업, 대한해협을 건너다 [앵커] 요즘 넥슨을 시작으로 벤처.아이티 기업들이 본사를 일본에 만들고, 일본 증시에 상장하는 일이 늘었죠. 왜 하필 일본이냐고 안 좋게 보시는 분들도 있을텐데요. 도쿄 이충원 특파원이 한국 기업들이 대한해협을 건너가는 배경을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한국 기업 알서포트와 헝가리 기업 로그미인은 둘다 컴퓨터 원격제어 프로그램을 만듭니다. 회사 설립은 한국 기업이 먼저였는데 지난해 시장 점유율과 매출은 헝가리 기업이 네배였습니다. 기술력은 비슷하거나 우리 기업이 낫다는데, 차이는 뭘까요. 한국 기업은 국내에 머무른 반면, 헝가리 기업은 본사를 미국에 두고 나스닥에 상장해 덩치를 불렸습니다. 핵심 연구소가 있는 헝가리에서는 고용을 창출합니다. 차이가 투자 유치에 있다고 본 알.. 2011. 12. 20.
2011 하반기 히트상품 알서포트 `리모트뷰 시즌2` 지면일자 2011.12.14 ■ 2011 하반기 히트상품 소비자추천부문 - 뷰어 알서포트(대표 서형수)의 `리모트뷰 시즌2'는 원격제어 솔루션 `리모트뷰'를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재택근무ㆍ모바일 오피스용 원격제어 소프트웨어 솔루션이다. 원격제어 엔진 업그레이드를 통해 속도와 안정성을 증대시키고 기존 제품 서버 라인에 있던 다양한 원격제어 기능과 관리자 기능 등을 ASP 제품에 탑재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스마트워크와 IT자산관리 등이 가능하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개인용과 기업용으로 서비스되는 `리모트뷰 시즌2'는 별도의 모바일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이나 가상화 등의 과정없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개인과 기업의 PC와 100% 동일한 환경을 사용자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구현해 준다. 이를 통해 개인은 본인이.. 2011. 12. 19.
`일본 모바일 앱 시장을 잡아라` 도쿄서 `한일 모바일앱 협력행사` 열려 지면일자 2011.11.23 지식경제부와 KOTRA는 국내 모바일 앱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해 24∼25일 도쿄에서 `한일 모바일 앱 협력 행사 2011'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사는 글로벌 스마트폰 확산에 따른 시장환경 변화, 모바일 컨버전스와 앱스토어(App store) 경제 출현으로 급속히 재편되는 일본 모바일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것이라고 지경부는 설명했다. 국내 투비소프트, 크루셜텍, 알서포트, 아이온커뮤니케이션 등 유망 모바일 솔루션 기업 10개사가 참여한다. 국내 참가단은 한국의 모바일 산업전망 세미나, 전문전시회 한국관, 참가기업 설명회 등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통신업체, 단말 제조업체, 애플리케이션 개발업체, 콘텐츠 업체 등 6000여 현지 모바일 관련기업을 대상으로 수출마케.. 2011. 11. 25.
[전자신문] 기획/GMV2011 모바일 비즈니스 미래 현장 지면일자 2011.11.07 전시회 정보 자세히 보기 경기도 일산 킨텍스는 10일까지 미래 모바일 비즈니스가 펼쳐지는 신천지로 탈바꿈한다. GMV 2011은 8일 국내외 전문가가 대거 참석하는 '모바일 포럼' 외에도 10일까지 모바일 전시회, 벤처캐피털 설명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계속된다. '모바일 전시회'에는 삼성전자, LG전자 등 대기업과 미니게이트, 알서포트, 앤디마크, 제니텀, SMEC 등 중소기업을 포함해 70여개사가 참가한다. 이들 기업은 사흘간 모바일 기기·부품, 통신네트워크장비, 모바일 솔루션·서비스 등을 선보인다. 일부 휴대폰 부품과 네트워크 장비에 집중되던 과거 전시회와는 달리 올해 전시 품목은 스마트패드, NFC, N스크린, 블루투스, 모바일 부가서비스, DMB 등으로 다양해졌다. 9.. 2011. 11. 8.
[지디넷] 창사 10년 알서포트 "5년내 500억 매출" [지디넷] 창사 10년 알서포트 "5년내 500억 매출" 지면일자 2011.11.07 원격지원솔루션업체 알서포트(대표 서형수)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난 4일 서울 올림픽 파크텔에서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실제 창립일은 6일이다. 회사 주력 제품은 원격지원 솔루션 ‘리모트콜’과 원격제어 솔루션 ‘리모트뷰’다. PC와 PC 또는 PC와 모바일 기기간의 원격지원을 가능하게 하는 제품들로 개인과 기업간 스마트워크 환경을 지원한다. 이날 서형수 대표는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간다'는 사업 이념을 제시하며 "5년 이내 매출 500억을 달성하고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겠다"고 선언했다. 행사장에 국내 본사, 일본, 중국, 미국 등 해외지사 직원과 국내외 협력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진행은 우수, 모.. 2011. 1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