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서포트 소식/알서포트 언론보도672 [SW 해외 진출 성공의 조건]<5·끝>성공과 실패 사례로 본 교훈 해외에서 성공적으로 사업을 펼치고 있는 소프트웨어(SW) 기업은 많지 않다. 하지만 몇몇 기업은 중국과 일본 등지에서 자리를 잡아 후발 기업들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대표적인 기업이 일본 원격지원 시장에서 70% 이상 점유율을 확보한 알서포트다. ◇알서포트, 골리앗보다 다윗 선택했다=알서포트는 설립 이듬해인 2002년 일본 산텍(santec)과 총판계약을 체결하면서 일본에 진출했다. 당시 일본 IT시장에서 한국 SW의 인지도는 매우 낮았다. 알서포트 역시 고객사 확보에 상당히 애를 먹었다. 고민하던 알서포트는 일본 시장에 맞는 판매 방식인 파트너사를 통한 간접판매를 선택했다. 여러 제품을 파는 큰 규모의 회사보다는 1인기업이라도 알서포트 제품만 취급하는 파트너를 골랐다. 이 파트너와 함께 제품을 연.. 2013. 3. 28. SW 해외진출 '체력은 안방에서' 국내 소프트웨어(SW) 업계의 가장 큰 화두는 단연 해외진출이다. 과거 제조기업들이 그랬듯 해외진출은 반드시 가야만 하는 길로 여기고 있다. 한정된 국내 시장을 넘어 세계 시장을 꿈꾸는 건 일면 당연한 일이기도 하다. 그러나 SW 기업들이 해외 시장으로 나서는 데는 어려움도 많다.해외 고객을 발굴하고 확산하는 일이나 현지문화가 반영된 솔루션, 커뮤니케이션, 지속적인 서비스 등 현지화 전략을 위해 어느 것 하나 쉬운 것이 없기 때문이다.그만큼 시간도 많이 걸린다. 해외 진출을 시도하는 많은 기업들 중에는 이러한 걸림돌을 해결하기도 전에 포기하거나 주저 앉을 수밖에 없는 장애에 부딪히기도 한다. 대부분 규모가 작은 SW 기업들은'충분한 시간'을 견뎌낼 만큼 '여유분의 체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피할 수 .. 2013. 3. 28. 日 최대 통신사 러브콜받은 국산 SW회사 어디? 알서포트는 10년 넘게 원격지원 분야 한 우물만 판 원격지원 전문 솔루션 업체다. 회사 이름 역시 'Remote Support(원격지원)'에서 따왔다. 원격으로 PC를 제어하는 것은 개발자나 관리자를 대상으로 이미 존재하던 기술. 하지만 이것을 고객지원용 기술로 재가공한 것은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가 처음이다. 개발자 출신인 서 대표는 백신전문 기업 하우리에서 연구소장으로 근무 중 고객 PC의 바이러스 치료에 원격제어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 원격지원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고객지원, 컴퓨터 유지보수, 업무공유 등 원격제어기술의 시장성을 확신한 서 대표는 2001년 알서포트를 설립했다. 회사 설립 뒤 서 대표가 가장 먼저 공략한 분야는 증권사 콜센터. 이용자들이 개인PC로 증권거.. 2013. 2. 15. 'NTT도코모와 협력' 알서포트, 모바일R&D센터 설립 알서포트가 모바일 R&D 센터를 설립했다고 5일 밝혔다. 알서포트는 지난해 12월 일본 통신사 NTT도코모와 사업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150억원을 투자받았다. 양사는 향후 모바일 통신 분야의 기초기술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비롯한 모바일사업영역을 확대해나가기로 하고, 이를 위한 모바일 R&D 센터를 설립했다. 모바일 R&D 센터는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하며, 기반기술 및 모바일기술개발 인력을 중심으로 500여명이 투입될 예정이다. 또 앞으로 NTT도코모 관련 프로젝트 및 지원업무를 진행하게 된다. 모바일 시장분석 및 모바일 제품 유지보수를 위한 솔루션 사업부 인력을 센터 내에 배치해 모바일 솔루션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글로벌 시장을 리드해가기 위해서는 SW기초기술에 .. 2013. 2. 6. 롯데정보, 강소기업 알서포트 해외 사업 돕는다 [김관용기자] 롯데정보통신(대표 오경수)이 IT수출 강소기업으로 꼽히는 알서포트(대표 서형수)와 해외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30일 체결했다. 두 회사는 이번 MOU를 통해 성공적인 해외 사업 추진을 위한 동반자적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롯데정보통신의 경우 알서포트의 원격지원 솔루션을 글로벌로 소개하는 교두보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기존 강점인 시스템통합(SI)과 보안 경험을 살려 신규 솔루션 개발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알서포트는 롯데정보통신의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법인과 계약을 통해 각 국가에 알서포트 제품을 유통하게 되며 기술 지원을 비롯한 각종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경수 롯데정보통신 대표는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생은 성장의 원동력"이라며 "새롭게 진출한 원격지원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알서포.. 2013. 2. 1. 알서포트, 일본 최대 통신사 NTT도코모로부터 150억원 투자 유치 성공! - 한국 소프트웨어 기업이 해외 단일 기업으로부터 투자 받은 사례 중 최고 금액! - NTT도코모가 한국 소프트웨어 기업에 직접 투자한 첫 사례! - 알서포트, 전세계 모바일 원격지원 분야에서 가장 유망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평가 받음 [사진] (좌) 알서포트 서형수 대표, (우) NTT도코모 나가타 마케팅 부장 아시아 1위 원격지원 솔루션 전문 기업 알서포트(www.rsupport.com / 대표 서형수, 이하 알서포트)와 일본 최대 통신사인 NTT도코모(대표 가토 카오루, 이하 도코모)는 12일, 자본·업무 제휴를 실시하는 취지의 사업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알서포트는 도코모로부터 한화 약 150억원의 금액을 투자 받게 되었다. NTT도코모 스마트폰내 ‘스마트폰 안심 원격 서포트.. 2013. 1. 18. 알서포트, 일본 연매출 100억원 돌파 알서포트, 일본 연매출 100억원 돌파 일본 원격지원 시장 6년 연속 1위 지켜 … 해외 수출액 75% 증가 알서포트(대표 서형수 www.rsupport.com)가 일본에서 연 매출 100억원을 돌파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알서포트는 2012년 총 매출 181억원 중 104억원을 일본 시장에서 거둔 것으로 집계된다. 알서포트의 총 수출액은 110억원으로, 알서포트는 2012년에 전년대비 매출 37%, 해외 수출액 75%라는 상승폭을 보였다. 일본 원격지원 시장에서 알서포트는 70% 이상의 점유율로 6년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다. 일본 내 4000여개의 기업이 알서포트의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 최대 통신사인 NTT도코모는 알서포트의 스마트폰 원격지원 솔루션인 ‘리모트콜 모바일팩(RemoteCal.. 2013. 1. 16. SW업계 CEO 10인 "우리가 보는 2013년은..." [김국배기자] 소프트웨어(SW) 업계는 2013년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국내 대표적인 SW기업 수장들이 말하는 2013년의 화두는 모바일과 빅데이터, 클라우드였다. 정부의 역할의 중요하다는 역설과 저가경쟁 등 '제살 깍아먹기'는 결단코 지양해야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도 있었다. 주요 화두들을 제대로 기업 비즈니스로 연결시키기 위한 전략과 각론으로는 자체 기술력과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가 주요 과제로 지목됐다. 이홍구 한글과컴퓨터 대표는 고품질 SW의 개발의 중요성과 IT분야의 인재양성 및 벤처를 육성하는 기업 육성, 글로벌 시장 진출이 중요하다고 꼽았고 더존비즈온 이중현 부사장은 SW 산업 발전을 위해 SW 기업이 사업을 영위하는 시장 구조가 양적, 질적으로 모두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필요하다.. 2013. 1. 16. 국산 SW 수출, 기술지원 체계 마련 시급 지면일자 2012.8.6 소프트웨어(SW)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기술지원 체계와 현지 맞춤형 제품 구성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일 솔루션보다 `연합제품군`을 만들어 통합솔루션 전략을 펼치는 등 차별화한 전략 필요성이 제기됐다. 최근 전자신문이 매출 100억원 이상 규모 국내 대표 SW 기업 14군데의 상반기 해외 매출 실적을 조사한 결과, 올해 해외시장 개척에 `올인`한 업체들이 상반기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10군데 이상이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기대 이하로 나타났다. 매출이 올랐더라도 실질적인 영업이익을 늘리지 못했다. 기존의 일본, 미국 시장 외에 동남아, 유럽 등 신규 시장 진출에 나서면서 신규 마케팅 및 투자 비중이 높았기 때문이다. 하.. 2012. 8. 7. [동아일보] 원격제어 ‘세계표준’ 부푼 꿈… 종이책을 디지털 콘텐츠로 지면일자 2012.4.30 强小 IT 벤처기업 2題 8억 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회사인 페이스북은 최근 인스타그램이라는 작은 회사를 10억 달러(약 1조1300억 원)에 인수한다고 발표해 화제가 됐다. 스마트폰 사진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스타그램은 직원 13명에, 시작한 지 16개월밖에 안 된 ‘꼬맹이 기업’이다. 이처럼 기술력과 아이디어만 있다면 빠른 시간 안에 큰 성과를 낼 수 있는 정보기술(IT) 산업은 중소 벤처기업의 메카다. 한국에서도 IT 산업의 미래인 강소(强小) 벤처기업들이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무기로 세계로 나아가고 있다. ○ 정보 취약계층 위한 ‘원격 지원’ 알서포트는 원격 지원과 관련한 다양한 기술 특허를 바탕으로 모바일 및 PC에 맞는 원격.. 2012. 5. 9. 알서포트, 원격 제어 기술 활용해 KBS 선거 방송 지원 지면일자 2012.4.10 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원격제어 솔루션인 `리모트뷰`를 통해 KBS 1TV의 제19대 국회의원선거 개표방송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11일 19대 국회의원선거 투표가 종료된 후 오후 5시부터 진행되는 KBS 1TV의 `제19대 국회의원선거 개표방송 선택300`에는 KBS의 최첨단 방송기술이 총망라될 예정이다. 이 방송에는 삼성 갤럭시탭과 알서포트의 리모트뷰 등의 IT 신기술이 동원될 예정이다. 선거방송은 스튜디오에 있는 아나운서가 직접 각종 개표율 등과 관련된 수치, 그래프를 띄워서 보여준다. 기존에는 이러한 그래픽 화면들을 중앙 시스템에서 바로 송출했지만, 방송에서는 자료들이 담긴 PC를 아나운서가 직접 컨트롤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선거방송에 쓰이는 AR 시스템(실세계.. 2012. 4. 12. [채널IT] 최강어플! 모바일 원격제어 어플, 리모트 뷰 지면일자 2012.2.28 스마트 폰이 우리의 생활을 좀 더 편리하게 바꿔 놓고 있다. 스마트 폰 하나로 밖에서도 내 pc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어플리케이션이 있다. 바로 모바일 원격 제어가 가능한 ‘리모트 뷰’가 그것이다. 리모트 뷰 앱이란, 모바일로 홈 PC를 원격 제어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으로, PC에서와 같이 마우스, 키보드 제어가 가능하다. 또한 화면 확대, 축소는 물론이고 다양한 화면 설정도 가능하다. 11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예상하는 리모트 뷰 앱은 그만큼 사용자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데, 이렇게 이용자들을 열광케 한 기능은 그 동안 불가능했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에서의 한글 문서 작성이 자유로워졌다는 것이다. 그 외에도 뛰어난 장점이 많다. .. 2012. 3. 22. 이전 1 ··· 40 41 42 43 44 45 46 ··· 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