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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소식955

“PC에서 카톡 쓰세요”…알서포트, 스마트폰 원격제어 앱 발표 지면일자 2012.2.27 한 번의 애플리케이션 설치로 PC에서 쉽게 카카오톡을 보내고 받을 수 있는 날이 멀지 않았다. 2월27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2′에서 PC로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을 불러들일 수 있는 앱이 소개됐다. 원격지원 솔루션 전문업체 알서포트가 선보인 ‘모비즌’ 앱이다. 모비즌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탑재된 스마트폰 화면을 PC로 불러와 스마트폰의 모든 기능과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게 도와준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모비즌은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작은 화면의 한계를 넘어 PC로 편리하고 다양하게 활용하도록 만들어졌다”라며 “데이터 백업이나 보관 같은 기능 외에도, 사용자들끼리 화면을 캡처하고 녹화한 파.. 2012. 2. 27.
국내 중소기업들, MWC서 IT기술 세계에 선보인다 지면일자 2012.2.27 우리나라 IT 중소기업들이 27일부터 내달 1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2에 대거 참가해 국내 IT 기술을 세계에 선보인다. 27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 따르면, 한글과 컴퓨터, 알서포트, 올라웍스, 디지털아리아 등 모바일장비·솔루션 업체 15개사가 올해 MWC에 참가한다. 분야는 무선통신 전 분야, 모바일TV, 롱텀에볼루션(LTE), 기간통신사업(WiBro) 등 차세대 이동통신과 모바일 컴퓨팅 등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글과 컴퓨터가 처음으로 단독 부스를 마련해 세계 기업들에게 모바일 오피스 솔루션을 소개한다. 모바일 단말기에서 오피스 문서를 지원하는 어플리케이션인 '씽크프리 모바일'도.. 2012. 2. 27.
특보! 낚시동호회가 다음주에 삼길포로 낚시하러 간대요~ 올해 1월 낚시동호회가 (비밀리에) 신설 되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들으셨겠지만 정식으로는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현재 인원은 시스템팀 원차장, 시스템팀 김사원*2명, 디자인팀 한과장, 서대리, 마케팅팀 김사원, 웹기술팀 강대리 이렇게 총 8명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우리 낚시동호회는 취미가 낚시인 사람들, 낚시를 배워보고 싶은 사람들 또는 자알~ 하고 싶은 사람들이 모여 만든 동호회입니다. 1월 동호회 신설 뒤 추은 날씨가 계속되어 실제 가지는 못했습니다ㅠ 그래서 고민하다 낚시를 처음 접하는 회원들에게 사기항샹과 동기부여를 위해, 장비(= 낚시대)를 선물하기로 했습니다. 참고로 구성원 8명중 4명이 장비가 없으세요;; 앞으로 날씨가 조금 따듯해지면 낚시여행도 다니고~ 일상의 재충전과 함께 회원간 침목을 .. 2012. 2. 22.
알서포트 ‘문화경영’…신바람 직장 만든다 지면일자 2012.2.21 매출 100억 돌파·창립 10돌 기념 전직원 가족 동반 해외여행 선물 영화·뮤지컬 등 관람 기회도 제공 원격지원 분야 아시아 1위 기업 알서포트가 문화경영의 일환으로 전직원 가족동반 괌 해외여행을 다녀와 화제다. 창립 이후 처음으로 매출 100억원 돌파와 창립 10주년 기념으로 지난해 11월 창립 행사에서 이 회사 서형수 대표는 깜짝선물로 전 직원 가족동반 해외여행 계획을 발표했다. 서 대표의 이같은 약속에 따라 1월27일을 시작으로 3주간에 나뉘어 전 직원과 가족들은 괌 PIC로 3박4일의 가족여행을 다녀왔다. 항공, 숙박은 물론 식사, 관광 가이드 비용까지 모두 회사에서 100% 지원해 직원들은 부담없이 가족여행을 다녀올 수 있었다. 이번 해외여행을 다녀온 인원은 직원 10.. 2012. 2. 22.
골프를 잘하고 싶거나 혹은 배우고 싶은 사람들의 모임! 알서포트 골프 동호회 요즘 알서포트에 시들했던 동호회 활동이 다시 부활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처음 소개해드리는 골프동호회 소식 전해드려야겠습니다^^ 문화탐방동호회와 같이 최근 개설된 동호회중 하나입니다. 머나먼~ 공프장 찾아다닐 필요 없이 회사 근처 가까운 스크린 골프장에서 퇴근 후 바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회원들이 강추하는 이유라고 합니다~ 무거운 장비 챙길 필요도 없고 겨울에도 따뜻하게 골프를 칠 수 있다고 합니다. 나름 괜찮은데요?:D 조만간 실내 연습장을 빌려 제대로 된 골프 레슨을 계획중이라고 하는데요. 티칭프로 진현수군이 수고해주신다고 합니다. 현수군의 골프 실력 기대됩니다! 저도 한수 알려주세요~~ 대기중인 이팀장님과 송팀장님의 모습도 보이네요. 앞으로도 골프 용어들, 골프 잘치는 법 알려주실꺼죠?? 더.. 2012. 2. 21.
[괌여행기]알서포트 10주년 기념 가족 동반 괌여행을 다녀오다! 입춘이 지났지만 아직 날씨는 꽤 쌀쌀한 편이죠? 55년만의 극심한 한파를 벗어나 따뜻한 남쪽나라 괌에 저희 알서포트 식구들이 총출동했답니다. 이유인즉슨 창립 10주년 기념 가족동반 해외여행때문이라지요~ (간만에 자랑질 좀 해야겠네요+_+) 1항차에 다녀온 알서포트 직원&가족여러분들과 한컷! 사실.. 저때 소나기가 내렸다지요ㅠ 모처럼 가족 동반 여행이라 부모님께 생색(?)도 내고 효녀노릇 좀 하고 돌아왔습니다:D 가족들까지 포함하니 인원이 제법 많았습니다. 그래서 1항차, 2항차, 3항차에 나눠서 다녀오게 되었지요. 단체사진은 저 포함 1항차 식구들이 스페인광장에서 찍었답니다. 미혼은 부모님을 모시고 기혼은 처&자녀와 함께 왔었습니다. 사진상으로 미혼과 기혼의 비율이 비슷한 것처럼 보이네요:) 괌은 서울과.. 2012. 2. 21.
국내 SW를 주도하는 핵심, R&D를 이끄는 사람들 - 알서포트편 [국내 SW를 주도하는 핵심, R&D를 이끄는 사람들] ④ 알서포트 [디지털데일리 심재석기자] 신년기획시리즈 ‘국내 SW를 주도하는 핵심, R&D를 이끄는 사람들’ 취재를 위해 지난 2일 서울 방이동에 위치한 알서포트를 방문했을 때, 임직원들은 다소 분주하고 들뜬 모습이었다. 회사에서 전 사원과 가족들에게 괌 여행을 보내주는데, 다음 날(3일)이 2차 여행팀의 출발일이었기 때문이다. 중소규모의 소프트웨어 업체에서 전 사원과 그 가족들에게 해외여행을 선물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100억원 안팎의 매출을 올리는 소프트웨어 업체 입장에서 수억 원의 비용을 직원 여행에 사용한다는 것은 여간 통 큰 결정이다. 알서포트 경영진이 직원들에게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알서포트는 원격지원 솔루션.. 2012. 2. 9.
[디지털타임즈 사설] 국산 SW 아직 희망은 있다. 지면일자 2012.2.5 소프트웨어(SW)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SW와 하드웨어(HW)의 융합이 급진전되면서 전세계 IT시장이 SW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SW는 이미 자동차, 조선, 국방, 의료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활용되고 있는 상태다. 또한 스마트폰의 보급확대, 삼성전자와 애플의 소송전 등으로 SW의 중요성이 더욱 절실히 다가오고 있다. 세계 IT시장에서 SW가 HW산업 규모를 상회한 지 이미 오래됐다. 그러나 국내 SW는 우물안 개구리 신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국내 SW기업의 세계시장 점유율은 HW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미약하다. 그렇다고 낙담만 하고 있을 수는 없다. 최근 국내 SW기업들의 해외 진출 성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는 것은 고무적이다. 의료.. 2012. 2. 7.
(뉴스토마토-벤처協공동기획)알서포트, 원격지원 서비스 아시아 1위 기업 지면일자 2012.2.3 앵커 : 뉴스토마토와 벤처기업협회가 공동으로 기획한 순서입니다. 시간입니다. 산업부 문경미 기자와 함께 합니다. (인사) 오늘은 어떤 기업을 다녀오셨나요? 기자 : 오늘 소개할 기업은 알서포트라는 회산데요. 여기에서의 알(R)은 영어 대문자인데요. 리모트(Remote)라는 뜻이 담겨있습니다. 회사의 사업을 대변하는 글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앵커 : 리모트라고 하니 텔레비전이 생각나는데요. 자 그럼 어떤 회사인지 자세히 살펴볼까요? 기자 : 알서포트는 2001년 설립했는데요. 국내 기업으로는 세계 최초로 웹과 아이콘을 이용한 원격제어시스템의 특허 기술을 상용화한 원격지원, 원격제어 기술을 가진 회사입니다. 이미 한국은 물론이고 미국과 일본 등 세계시장에서 지적재산권으로 보호받고 .. 2012. 2. 7.
韓 알서포트社 기술로 日 NTT도코모 최신모델 개발 지면일자 2012.1.26 지난 24일 일본 NTT도코모는 MEDIAS의 최신모델 'docomo with series MEDIASESN-05D'를 개발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이 모델은 두께 6.7mm의 슬림바디에 4.3인치 고정세 HD액정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새로운 서비스 '스마트 안심 원격 서포트(콜 센터의 오퍼레이터가 단말의 상태를 확인하여 단말조작을 도와주는 기능)'이 가능한 스마트폰이다. 2012년 2월 하순~3월에 판매를 시작한다. '스마트 안심 원격 서포트'는 한국의 알서포트(RSUPPORT)社의 기술을 사용하고 있으며, 단말기의 표시내용을 콜 센터와 공유할 수 있기 때문에 언제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크기는 약 130mm X 67mm X 6.7mm, 무게는 약 110g이다. 기타히로코.. 2012. 2. 2.
KOTRA 국산 패키지 SW 수출과 해외 채널 주선 등에 적극 나설 것 지면일자 2012.2.1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국산 패키지 SW 수출에 적극 나서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글로벌 네트워크 망을 가장 폭넓게 확보하고 있는 KOTRA가 국산 SW패키지 수출에 적극 나선다면 국내 SW산업 발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은 분명하다. 사실 KOTRA는 그 동안 주로 제조업 위주의 수출에 주력해 온 경향이 짙었다. 그러나 스마트폰을 비롯한 모바일 기기들의 빠른 확산에 따른 소프트웨어의 가치와 중요성이 제조업 이상임을 뒤늦게 깨달은 것이다. KOTRA가 국산 SW의 해외수출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지원 계획을 보면 우선, ▲ IT 프로젝트 수주 지원, ▲ IT 비즈니스 거점 활용 현지 시장 진출 지원, ▲ SW 수출 촉진사업 등이다. 단편적인 수출지원 활동보다 장기적.. 2012. 2. 2.
정경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올 IT시장 넥스트11에 주목하라" 지면일자 2012.1.30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정경원 원장(사진)은 "올해는 선진 정보기술(IT)시장보다 중국·인도 등 신흥시장 '넥스트11'을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원장은 "올해 미국, 서유럽, 일본 등 선진 IT시장은 성장률이 둔화되는 반면 중국과 인도 등 신흥시장이 세계 IT시장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면서 "향후 유망시장인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 이집트, 말레이시아, 브라질, 아랍에미리트연합(UAE), 터키, 베트남, 필리핀 등 넥스트11을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2009년 정보통신연구진흥원,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한국전자거래진흥원을 통합해 탄생한 NIPA는 지식경제부 산하 단체다. 새해를 맞아 한국의 정보통신산업 발전을 최전방에서 지원하는 정 원장의 포부를 들.. 2012. 1.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