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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소식/알서포트 언론보도672

알서포트, “휴가철 원격 SW 이용량 32% 늘어” [백지영기자][디지털데일리] 원격지원 및 제어 소프트웨어(SW) 기업인 알서포트(www.rsupport.com/kr 대표 서형수)는 여름휴가 기간에 자사의 원격 제어 SW 이용량이 봄철 대비 32%로 대폭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올해는 예년과 다르게 원격제어 SW의 인기가 6월부터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알서포트는 지난 6월 메르스 사태를 맞아 자사 원격 제어 SW ‘리모트뷰’를 한시적 무료로 서비스했으며 데모 가입자 수가 전월에 비해 35% 늘었다. 증가한 가입자는 7월에도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 또한 6월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화상 회의 서비스 ‘리모트미팅’의 7월 회의 개설량도 전월에 비해 300%나 증가했다. 이는 가입 및 설치 없이 PC에서 쉽게 쓸 수 있으며 안드로이.. 2015. 8. 7.
[머니투데이]알서포트, '리모트콜' 고객 보약 증정 캠페인 [강미선기자][머니투데이] 알서포트 (2,430원 상승35 1.5%)는 원격 지원SW(소프트웨어) '리모트콜'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보약 처방권을 증정한다고 13일 밝혔다. ‘리모트콜은 보약입니다’를 내건 이번 캠페인 지친 사람들에게 힘이 되는 보약처럼 리모트콜이 고객에게 힘이 돼 주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알서포트는 퀴즈에 응모하는 이들에게 매주 1명씩 추첨을 통해, 피로 회복에 좋은 '녹용보생탕' 보약 처방권을 선물로 증정한다. '녹용보생탕'은 자생한방병원의 생활보약으로 전국 17개 지점 어디에서나 처방을 받을 수 있다. ‘리모트콜’은 상담 직원이 직접 고객 PC 화면을 보고 제어하는 원격 지원 SW다. 캠페인 참여 및 퀴즈 응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리모트콜 공식 사이트(www.remot.. 2015. 7. 13.
[아시아경제]알서포트, "아시아 시장 넘어 세계 시장 넘본다" [배요한기자][아시아경제] 알서포트는 14년 동안 원격지원 솔루션 분야의 외길을 걷고 있는 기업이다. 한 분야에만 집중한 덕분에 국내 시장에 이어 아시아 시장에서도 1위에 올랐다. 알서포트는 세계 시장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지난달 26일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맞은편에 위치한 알서포트 본사에서 만난 이주명 글로벌마케팅본부 팀장은 “한국의 알서포트가 아닌 글로벌 알서포트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알서포트는 원격 소프트웨어에서 국내 시장 점유율 80%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아시아 시장 역시 34%의 점유율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고 세계 시장 점유율은 4.9%로 5위이다. 특히 일본시장에서는 점유율 70%를 기록해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알서포트의 원격지원 소프트웨어는 백신 업체인.. 2015. 7. 13.
[한국경제]'2015 상반기 한경 소비자 대상' 보안성 높고 전송 빠른 원격지원 솔루션 [추가영 기자][한국경제] 국내 소프트웨어(SW)업체인 알서포트는 세계 최초로 웹과 아이콘을 이용한 원격제어시스템의 특허 기술을 상용화한 뒤 다양한 독자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알서포트는 원격지원 및 제어 서비스를 기반으로 원격지원솔루션 ‘리모트콜’과 ‘모바일팩’ ‘비주얼팩’ ‘리모트뷰’ ‘모비즌’ 등 제품 기획 단계부터 지속적인 수익원을 창출할 수 있는 클라우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했다. 경쟁사의 오픈소스 기반 제품과 달리 독자기술(VRVD)로 개발한 리모트콜은 높은 보안성과 빠른 전송 속도가 특징이다. 지난해 출시한 리모트콜 6.0은 사용자환경(UI)의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경쟁 업체와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알서포트는 신규 제품 출시와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사업 강.. 2015. 7. 9.
[미디어잇]2015 상반기 초이스잇 대상 글로벌 부문 우수상 '알서포트' [유진상기자][알서포트] [미디어잇 유진상] 국내 SW업계의 화두는 글로벌 진출이다. 수많은 SW 기업들이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글로벌 시장의 장벽은 높다. 이런 가운데 알서포트는 해외시장 공략에 있어 우리 SW기업의 힘을 보여준 대표적 기업으로 꼽힌다. 알서포트가 ‘2015 초이스잇-상반기’ 글로벌 우수상을 수상한 것 역시 국내 SW기업의 대표적인 해외시장 진출 성공기업이기 때문이다. 알서포트는 원격으로 장애진단, 업무처리, 전원관리 등을 지원하는 SW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세계 최초로 웹과 아이콘을 이용한 원격제어시스템의 특허 기술을 상용화했으며 원격지원, 원격제어 기술의 세계 표준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미 일본에서 탄탄한 비즈니스 기반을 확보하는데 성공했으며, 미국.. 2015. 6. 26.
[지디넷코리아]알서포트-NTT도코모 합작사, 해외 통신사 공급 계약 [임유경기자][지디넷코리아] 원격제어 및 지원 소프트웨어(SW) 업체 알서포트는 일본 통신업체 NTT도코모와 함께 세운 합작 회사 ‘모비도어즈’를 통해 대만 및 괌 이동통신사에 모바일 원격 지원 솔루션 ‘리모트콜 모바일팩’을 공급했다고 밝혔다.​알서포트와 NTT도코모는 알서포트의 원격 지원 솔루션을 북미·유럽·아시아 등에 있는 NTT도코모의 글로벌 통신 파트너사 및 투자사에 공급할 목적으로 2014년 4월 모비도어즈를 설립했다. 이번에 공급된 리모트콜 모바일팩은 고객의 스마트폰 화면을 PC로 보면서 제어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이동통신사에서 고객들에게 원격상담을 제공하는데 활용될 수 있다. 대만 이동통신사 FET는 대만 내 99.6%에 달하는 3G 커버리지를 제공하고 있고 지난해 6월부터 20MHz 대역폭.. 2015. 6. 26.
[경향신문]이공계로 돌아서는 인문학도를 위한 제언 [경향신문]최근 인문·사회 계열 학생이 취업을 위해 전공을 제쳐놓고 사설 학원에서 이공계 공부를 하는 것이 사회적 논점으로 대두되고 있다. 이공계열 전공자에 비해 취업하기 힘든 현실 탓이다. 심지어 고용노동부도 인문계 학생을 위한 IT·소프트웨어 교육 과정을 마련하겠다고 나서는 실정이다. 인문계 학생이 전공을 버리고 이공계로 갈아타는 것이 과연 좋은 해결책일까? 분명 인문계가 이공계보다 적성에 맞아 전공으로 선택했을 터다. 단지 눈앞의 취업을 위해 이공계로 돌아선다는 것은 스스로 선택한 경쟁력을 버리는 것과 같다. 시대는 변하고 있다. 정보통신기술이 도입되고 고도화되면서 한국 산업은 IT가 이끄는 것처럼 보였다. 다만 IT가 비산업으로 확장됨에 따라 타 산업과 접목되는 시대로 접어들면서 상황은 달라졌다... 2015. 6. 26.
[지디넷코리아]알서포트, 中 업체와 스마트 수처리 시스템 사업 협력 [임유경기자][지디넷코리아] 원격지원∙제어 솔루션 업체 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중국 수(水)처리 설비 기업 키프웰과 원격지원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수처리 시스템 구축 및 판매를 위한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양사는 지난 27일 개최된 ‘2015 한중 FTA 비즈니스 플라자’ 무역∙투자 교류 복합 행사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스마트 수처리 시스템 구축 협력뿐만 아니라 리모트콜 서버, 리모트뷰 서버 대리 판매에 대한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갖기로 했다. 키프웰은 중국 공기업에 수처리 관련 설비를 납품하는 기업으로 해당 장비는 값이 비싸고 전문가가 아니면 다루기 어려워 유지보수 시 장거리 출장을 가야만 했다. 키프웰은 고객사 시설과 연동된 PC 소프트웨어를 리모트콜로 원격 지원하고, 리모트콜 비주얼팩으.. 2015. 6. 12.
[매일경제]알서포트 “메르스 피해 기업·직장인 돕습니다” [추동훈기자][매일경제] 원격제어 서비스 전문기업 알서포트가 메르스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장인들을 돕기 위해 화상회의 서비스 ‘리모트미팅’을 공개 서비스로 전환하고 원격제어 SW ‘리모트뷰’를 한시적으로 무료로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메르스로 인해 행사, 출장, 외근이나 해외바이어 미팅, 수출 상담회 등의 취소로 피해를 입고 잇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이런 상황서 알서포트는 자사의 원격화상 솔루션을 무료로 공개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없이 업무수행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최근까지 비공개 베타 서비스로 제공되던 리모트미팅은 화상 회의 기능에 PC화면 및 문서 공유 기능을 더한 협업 도구로 효과적인 화상 회의 환경을 제공한다. 6월 신청자에 한해 2개월동안 무료로 제공하는 리모트뷰는.. 2015. 6. 12.
[지디넷코리아]알서포트, 中 대형 HW회사 TCL과도 SW협력 [황치규기자][지디넷코리아]중원격 제어 솔루션 업체 알서포트(대표 서형수)가 중국 하드웨어 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한 SW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에는 중국 대형 가전 업체인 TCL 그룹과 소프트웨어 제휴를 맺었다. 양사는 알서포트 원격 제어 SW ‘리모트뷰(RemoteView)’ 서비스를 TCL 글로벌 앱 센터에 선보이고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를 위해 알서포트는 ‘리모트뷰’를 TCL 그룹 글로벌 앱 마켓인 ‘앱 센터(APP Center)’에 공개했다.알서포트는 TCL 사용자를 위한 ‘리모트뷰’를 맞춤 개발하고 TCL은 앱 센터 마케팅을 맡아 수익을 공유하는 비즈니스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 알서포트 리모트뷰는 인터넷을 통해 PC 화면을 보고 제어하는 원격 제어 솔루션이다. 알서포.. 2015. 5. 8.
[공공솔루션마켓 2015]클라우드·빅데이터·보안업계, 변화하는 공공 IT 환경에 발 빠른 대응 필요 [권동중기자][전자신문] 공공기관 지방 이전, 전자정부, 클라우드 발전법 시행 등 정보화 사업 전략 패러다임이 바뀌면서 기존 시장판도가 변했다. 공공 분야 정보통신(IT) 활용 전략이 클라우드·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 등 인터넷 신사업에 무게가 실리면서 업계 대응도 빨라졌다. 안전한 공공 IT 활용을 위한 보안도 강조됐다. 솔루션 기업은 급변하는 공공 시장 수요에 새로운 사업 전략과 소프트웨어(SW)·하드웨어(HW) 기술로 대응하고 있다. ‘공공솔루션마켓 2015’에서는 국내외 솔루션 기업의 공공 IT 동향 분석과 기술, 업계 사업 방향을 소개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 업계에서는 클라우드·IoT·빅데이터·보안을 향후 공공 IT 핵심 키워드로 꼽았다. 오는 9월 클라우드 발전법 시행에 맞춰 새롭게 열.. 2015. 4. 8.
[지디넷코리아]알서포트 원격 기술, NTT도코모 1천만 고객에 제공 [임유경기자][지디넷코리아] 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일본 이동통신사 NTT도코모로부터 ‘안심원격서포트 1천만 이용자 달성’에 대한 감사패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알서포트 리모트콜 모바일팩을 기반으로 제공되는 NTT도코모의 유로부가 서비스 안심원격서포트는 지난 2012년 3월에 서비스를 개시, 3년 만에 1천만 명이 넘는 유료 가입자를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에 NTT도코모는 안심 원격 서포트 1천만 계약 돌파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서울 방이동 알서포트 본사에서 감사패와 부상을 전달하는 자리를 가졌다. 감사패를 전달한 NTT도코모 히나타 토루 마케팅본부장은 "알서포트와 협업 중인 ‘스마트데이터링크 모비즌’ 서비스를 비롯한 신규 B2C 서비스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성공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5. 3.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