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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소식/알서포트 언론보도672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알서포트, 리모트뷰 서포터즈 출범 [장혜림 기자]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원격지원∙제어 기업인 알서포트의 ‘리모트뷰 서포터즈 1기’ 발대식이 8월 30일 토즈 종로점에서 개최됐다.리모트뷰 서포터즈 1기는 지난 달인 7월 선정된 리모트뷰 체험단 가운데 우수한 평가를 받은 8명으로 이뤄졌다. 이들은 발대식 이후 온∙오프라인 활동으로 알서포트의 원격 제어 솔루션인 리모트뷰를 체험하게 된다.리모트뷰는 인터넷으로 PC를 제어하는 기능을 갖춘 알서포트의 원격 제어 솔루션이다. 9월 중순에는 새로운 사용자경험(User Experience, UX)로 차별화를 꾀한 리모트뷰의 새로운 버전이 출시될 예정이다. [기사 원문 보기] http://news.imaso.co.kr/103871 2014. 10. 28.
[아이티데일리] 손 안에서 구현되는 사무실 모바일 원격제어 솔루션 [홍은기 기자] [IT Daily] [컴퓨터월드] 스마트워크는 ICT를 이용해 시간·장소에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과 모바일 기기를 통해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형태로 누구와도 함께 네트워크상에서 일할 수 있는 유연한 근무방식이다.개인이 가진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을 업무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BYOD(Bring Your Own Device)도 같은 뜻으로 사용된다.무선 인터넷망이 발달한 오늘날에는 대부분의 휴대용 기기가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커넥티드 디바이스’를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업무를 볼 수 있다. 휴대용 기기의 성능 역시 날이 갈수록 좋아져 BYOD족의 요구를 충족하고 있다.이에 스마트워크는 기본적으로 정해진 장소에 정해진 시간에 가서 정해진 시간까지 .. 2014. 10. 28.
[아이뉴스24] 韓 SW기업들도 '만리장성' 넘는다 韓 SW기업들도 '만리장성' 넘는다 알서포트·엔코아 황사 거슬러 中 대륙 진출 [김국배기자] 알서포트, 엔코아 등 국내 소프트웨어(SW) 기업들도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행보를 서두르고 있어 주목된다. 샤오미 등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가 급부상하고 '탈 외산'을 일컫는 소위 '去(취)IOE' 바람이 여전히 이어지는 것과도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다. 중국 시장 공략에 있어 두드러진 행보를 보이는 곳은 원격지원·제어 SW 기업 알서포트(대표 서형수)다. 일본 시장에서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둔 것으로 평가받는 이 회사는 최근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시작했다. 알서포트는 지난 4일 중국 내 4위 스마트폰 제조사인 오포(OPPO)의 자회사 '원플러스'에 모바일 원격지원 솔루션 '리모트콜 모바일팩.. 2014. 8. 14.
[연합뉴스] 한국 IT 기업, 미국 통신업 진출 길 열렸다 댈러스 무역관, 컴텍 2014 행사 개최 (댈러스=연합뉴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댈러스 무역관이 7~8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개최한 '컴텍(CommTech) 2014' 행사에서 세계적인 통신 기업 에릭슨과 스프린트, 한국의 정보통신 기업 13곳이 참가해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코트라 댈러스 무역관 제공) 댈러스무역관, 에릭슨·스프린트와 한국기업 협력 주선 (댈러스=연합뉴스) 장현구 특파원 = 세계 굴지의 통신기업인 에릭슨·스프린트와 손잡고 우리나라 정보통신(IT)기업이 미국에 진출할 토대가 마련됐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댈러스 무역관이 7∼8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진행한 '컴텍(CommTech) 2014'에서 에릭슨·스프린트는 한국 IT기업 13곳과 협력 강.. 2014. 8. 11.
[WOW한국경제TV][현장취재 종목 핫라인] 알서포트, 글로벌 원격지원 독보적 `성장` 동영상은 기사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 : 하단 참조 현장취재 종목 핫라인, 오늘도 한국경제TV 취재 기자가 상장사에 직접 나가 있습니다. 생방송으로 전해드릴건데요. 조연 기자 연결합니다. 네, 저는 지금 코스닥 상장사인 알서포트의 본사에 나와있습니다. 원격지원 소프트웨어 서비스 업체, 알서포트는 올 1월 7일 스팩과의 합병으로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는데요. 최근 사물인터넷 관련주들이 각광을 받으면서 시장이 더욱 주목하는 모습입니다. 알서포트의 핵심 기술인 원격지원 솔루션이 무엇인지 궁금하실텐데요. 바로 PC와 스마트폰 등 기기간의 미러링 기술입니다. 직접 시현해보자면, 바로 이 제품이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서 열린 MWC 2014에서 공개된 `모비즌`이란 소프트웨어인데요. 이.. 2014. 8. 6.
[IT동아] 알서포트,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원플러스'와 파트너십 체결 원격지원 솔루션 전문기업 알서포트(대표 서형수, www.rsupport.com)가 중국 유명 스마트폰 제조사인 원플러스(OnePlus)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앞으로 프로젝트 관리, 연구 및 기술 개발, 마케팅 등 다양한 범위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알서포트는 원플러스에 스마트폰 원격상담 솔루션인 '리모트콜 모바일팩(RemoteCall mobile pack)' 확장 버전을 공급한다. 또한, 모바일 게임 녹화 기능이 탑재된 '모비즌(Mobizen)' 솔루션을 원플러스 제품에 선탑재하고 지속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원플러스 레이디 쒸(Lady Xu) 부사장은 "알서포트의 원격 상담 솔루션은 사용자가 상담원을 직접 대면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줘 현지에서 큰 반응을 일으켰다. 지난 6월.. 2014. 8. 5.
[동아일보]알서포트, 삼성 갤럭시 태블릿 내장 '리모트PC' 서비스 확대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 알서포트(대표 서형수, www.rsupport.com)는 삼성전자 최신 태블릿 PC '갤럭시 노트 프로'와 '갤럭시탭 프로'에 내장된 원격제어 솔루션인 '리모트 PC(Remote PC)'의 원격제어 가능 PC대 수를 확대 적용했다. 리모트 PC란 사용자가 가진 모바일 기기로 와이파이, 3G, LTE 연결을 통해 원격지에 있는 집이나 사무실의 PC에 접속할 수 있는 앱이다. 원격지 PC의 키보드와 마우스를 원격으로 제어해 PC의 문서를 편집하고 저장할 수 있으며, 즐겨 사용하는 프로그램, 멀티미디어, 프리젠테이션, 전원 시스템 명령어 등도 제어할 수 있다. 리모트PC는 지난 2월 이후 삼성전자가 선보인 6가지 신형 태블릿 '갤럭시노트 프로 12.2', '갤럭시탭 프로 12.2', '갤.. 2014. 7. 24.
[전자신문]HW만 걱정?…中 SW 파괴력도 경계해야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예전부터 중국 SW산업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음을 강조해왔다. 중국이 하드웨어를 싸게 파는 것만 걱정할 게 아니라 SW 분야서도 이미 한국을 추월하기 시작했음을 인식하고 긴장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괜히 하는 소리가 아니었다. 그는 최근에도 사업차 중국을 방문한 뒤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몇년간 중국에 갈때마다 받은 느낌을 그대로 전하는 건데, 중국 SW 수준이 이미 세계적인 수준에 올라섰다"고 전했다. 그의 메시지는 한국 SW업계에 던지는 경고음이었다. 기술적으로 차별화되지 않으면 한국SW업체가 중국에서 물건을 팔기는 어렵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다고 했다. ▲ 알서포트 서형수 대표 서형수 대표의 눈에 비친 중국 SW 산업은 일반 사용자 시장, 특히 모바일 분야에서 경쟁력이 급상승했.. 2014. 7. 23.
[전자신문][정보통신 미래모임]"국내 SW 기업, 글로벌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돼야" ‘소프트웨어 수출은 야구 경기에서 홈런을 치는 것과 같다.’ 패널로 참여한 김득중 NIPA 글로벌사업단장은 “SW 기업이 해외 진출에 성공하려면 체력이 튼튼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야구 선수 가운데 하체가 부실한 사람이 없듯이 SW 기업도 기초 체력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김 단장은 “글로벌이라고 하면 해외 진출만 생각하는데 패러다임을 전환해야한다”며 “우리나라 SW를 글로벌 수준으로 올리는 것도 SW 글로벌화의 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체력이 튼튼하다는 것은 SW 제도와 산업 구조가 글로벌 수준으로 선진화된다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체력만으로는 ‘홈런’을 칠 수 없다. 김 단장은 “야구에서 타자가 공을 잘 치는 것처럼 SW 기업도 현지화 작업을 잘해야 한다”며 “수출 지역 시장이 요구하는 것에 적절하게 대.. 2014. 7. 21.
[조선일보]알서포트, 스마트폰 화면 녹화할 수 있는 앱 '모비즌' 출시 글로벌 클라우드 기반 원격지원 솔루션 기업 알서포트(대표 서형수)가 국내 최초로 스마트폰 화면 녹화 기능이 추가된 모바일 앱 '모비즌(Mobizen)'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모비즌'은 PC와 모바일을 연결해주는 앱으로, 스마트폰의 모든 화면을 실시간으로 녹화할 수 있는 화면 녹화 기능과 한 번의 터치로 캡처가 가능한 스크린 캡처 기능, 스마트폰을 PC, 태블릿 등의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폰 미러링 기능을 비롯,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들은 '모비즌'을 사용해 터치 한 번으로 스마트폰 게임 공략법, 영상 통화, 어플리케이션 가이드 제작 등의 동영상을 간편하게 녹화, 공유할 수 있어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개발자와 스마트폰 게임 개발자, 모바일게임 리뷰어, 파워 블로거에게 .. 2014. 7. 15.
[아이뉴스 24]韓 SW 브랜드 협력으로 일본 진출 활로 모색 韓 SW 브랜드 협력으로 일본 진출 활로 모색 KGIT, LG 히타치 역할 강화로 수출길 모색 국내 소프트웨어(SW) 기업들로 구성된 글로벌진출협의체(KGIT)가 브랜드로서의 소프트웨어(SaaB, SW as a Brand)를 강화하며 하반기 일본 시장 진출 확대에 나선다. SaaB는 국내 기업 브랜드가 아닌 해외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브랜드 파워가 있는 회사와 협력해 진출을 꾀하는 것으로 KGIT가 해외 진출 방안으로 내세우는 3대 전략 중 하나다.그러나 국내 회사들은 자사 브랜드로 진출하기를 희망해 그리 성과를 보진 못한 게 사실. 그동안 KGIT의 부회장사이기도 한 LG히다찌가 이 간판 역할을 담당했다. 이런 상황에서 KGIT가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활로를 넓힌다. KGIT의 일본 수출을 확대하기 .. 2014. 7. 11.
[디지털타임스]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알서포트와 ‘리모트콜 ASP’ 할인 제공 위한 업무 협약 교환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회장 조현정)는 10일 알서포트(대표 서형수)와 업무제휴 협약서(MOU)’를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협회는 알서포트가 원활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고, 알서포트는 자사 원격지원 솔루션을 협회 정회원사에게 15%, 통상회원에게 10% 할인해 제공한다. 알서포트 원격지원 솔루션 ‘리모트콜(RemoteCall)’은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한 전문 제품으로 고객센터의 상담원이 웹브라우저를 통해 고객의 디바이스에 원격 접속해 장애를 진단하고 문제를 해결해 주는 원격지원 솔루션이다. 주로 대형 콜센터 등 고객지원 상담업무, 사내 컴퓨터 유지보수, 업무 공유를 위한 협업 등의 업무에 활용된다. 협회 박경철 부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회원사들이 원격지원서비스 사용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을.. 2014. 7. 10.